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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임원 징계위 및 본사 대책위 출범

기사승인 2020.01.02  17: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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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본부 임원 징계위원회와 본사 조사대책위원회가 2일 출범했다.

본부 임원 징계위원회는 현재 직위해제 및 대기발령 중인 행정기획실장 박영근 목사와 관련 본부 임직원들이 대법원에서 다뤄지고 있는 선거 무효 소송과 당선 무효 소송에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 결재 없이 감독회장 직인을 사용한 사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징계위원회는 총 7명으로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목회자 대표는 원성웅 감독, 김규세 감독, 최재영 목사, 평신도 대표는 이윤근 장로, 유재성 장로, 김정수 장로가 선임됐다.

본사 조사대책위원회도 7명의 위원이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위원회에는 위원장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목회자 대표 김종현 감독, 임제택 감독, 유영일 목사, 평신도 대표 양승용 장로, 문세득 장로, 안승준 장로가 참여했다.

두 위원회의 조직은 지난달 26일 열린 제33회 총회 실행부위원회 제6차 회의 결의에 따른 것으로, 위원회는 오는 3일 오후 2시 반 감리회 본부 감독회의실과 감독회장실에서 첫 모임을 갖고 구체적인 조사 업무를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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