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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임마누엘의 복이 넘치는 새해

기사승인 2020.01.01  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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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 2020년 신년메시지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에게 “무엇보다 제일 좋은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이라는 존 웨슬리 목사의 고백이 있기를 바랍니다. 임마누엘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면서, 동시에 우리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신 사건으로 그리스도의 현현(顯現)의 사건을 말합니다.

 

작심삼일(作心三日),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3일마다 하십시오

새해가 되면 우리는 새로운 계획과 특별한 결단으로 다짐하게 됩니다. 하지만 마음 먹은 게 사흘을 못 가게 되고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아 때로는 이런 계획이 필요 없다고 생각할 때도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저는 요즘 강단이나 방송, 그 외의 많은 자리에서 이 말을 합니다. “여러분, 비록 작심한 게 3일 갈지라도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3일마다 작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뜻을 계속하여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시고 계획하게 하실 때, 우리의 연약함으로 지속할 수 없다면 다시 결단하기를 다짐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전도의 성과를 올리는 한 해가 되십시오

새해에는 전도의 실제적 효과가 있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런 효과는 단시간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될 때까지 하는 게 전도입니다. 전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고, 제자를 세우신 뜻이었고, 우리의 사명이요, 우리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고전 1:21)”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전도를 부정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입니다.

 

세상이 부러워할 만한 전통을 세워나갑시다

2020년 올해는 우리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감독회장 및 감독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이번 감독회장 및 감독선거는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일에 모두가 집중해야 합니다. 후보가 되는 이는 올바른 방법으로 자신을 알리고, 유권자는 세워진 법과 질서 아래에서 공명정대한 선거를 치러야 합니다. 그래야만 선거 후의 불필요한 소송이 사라지게 되고 근거 없는 비방전이나 금권으로 인한 고소 고발, 이기적인 분파주의는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감리회의 지난 10여 년의 선거는 교회 부흥에 역행하는 결과를 가져왔고, 이는 가라앉는 배에 구멍을 내는 꼴이 되어왔습니다. 올바른 선거로 우리 자신도 떳떳하고 세상이 부러워할 만한 전통을 세워나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6.25 한국전쟁 70년을 맞이하는 이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민족의 화해, 한반도의 평화를 이루어 종전이 선포되며, 북한선교의 전환점을 이루는 해가 되길 함께 기도하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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