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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눕시다

기사승인 2019.12.24  16: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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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 목회서신

할렐루야, 2019년을 결산하고 2020년을 준비하는 12월을 맞아 섬기시는 교회마다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아기 예수의 탄생을 맞아 온 누리에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 나눔이 풍성한 12월
매년 연말이 되면 어려운 이웃을 향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여선교회전국연합회가 나눔의 바자회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비전교회를 섬기는 일에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김장 김치를 도시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감리회 농도한마당’은 농촌과 도시가 사랑으로 하나 됨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서울역 부근 노숙자를 돌보고 무료급식 시설을 운영하는 ‘감리회 따스한 채움터’는 매일 사역을 통해 사명을 다하고 있지만, 특히 추운 겨울에는 사랑의 온도를 더 상승하게 해줍니다.

이 외에도 감리회 본부 앞에서는 한국교회 연합사업인 ‘나부터 캠페인’ 구세군의 자선냄비를 통하여 사랑 나눔에도 참여합니다. 모든 교회와 가정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며, 소외되고 가난하고 외로운 이웃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나눔의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평화와 종전의 희년, 2020년
지난 11월 18일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제68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회에서 부족한 사람인 제가 교회협 신임회장으로 추대되었습니다. 오직 복음 전파만을 위해 살아온 저에게 하나님께서 중대한 직임을 맡기신 뜻을 깨닫게 됩니다. 이 일에 아낌없이 협력하여 주시고 한마음으로 기도해 주신 감독님들과 감리회실행부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회장의 직책을 한 사람의 명예로 여기지 않고, 150만 성도의 마음을 담아 교회 일치와 연합 정신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한국전쟁 70주년이 되는 2020년은 전쟁 없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통일을 이루어가는 희년으로 선포하며, 화해의 예배와 평화회의, 세계시민 한국전쟁 종전선언 및 평화조약선포식 등의 평화와 통일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교회 안팎에서 펼쳐나가려고 합니다. 이러한 사업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널리 전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생명과 정의와 평화가 한반도에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성탄의 기쁨이 모든 교회와 가정마다 함께 하시길 바라며, 평강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따라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사랑을 실천하는 복된 성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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