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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 감리회 성도님께 보고 드립니다

기사승인 2019.12.12  11: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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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 감리회 성도님께 보고 드립니다

150만 감리회 성도님께 보고 드립니다. 본지 2019년 11월 9일자 1046호 지면을 통해 보고드린 바 전명구 목사는 본지 발행인 겸 이사장을 자처하며 2019년도 10월 16일 사신(私信)을 통해 본지 발행 중단과 전 직원의 무급휴직을 명령하는 등 업무 방해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전 목사는 감독회장 선거 무효 소송과 당선 무효 소송의 본안 판결에 따른 직무정지 가처분이 대법원에서 확정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감독회장 직무 뿐 아니라 감독회장이 당연직으로 수행하는 모든 대표의 직무 역시 법적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무권한(無權限) 사신(私信)에 대해 본부 행정기획실장 박영근 목사가 ①신문 거치대 철거 ②퇴직자에 대한 4대 보험 상실신고 거부 및 복직자에 대한 4대 보험 취득신고 거부 ③신문사업 정리를 위한 행정명령 ④본사의 정상적인 입·출금을 위한 전표날인 거부 등의 업무방해 행위를 더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본부 사무국(지학수 총무)에서는 전명구 목사와 박영근 실장의 무권한(無權限) 사신을 근거로 본사 광고매출 및 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세금계산서 발행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본사와의 아무런 협의나 감독회장직무대행의 결재 없이 전명구 목사의 지시에 따라 본사와 관련한 법률행위에 대해서도 감독회장 직인을 도용·날인해 각종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사 이사회는 11월 29일 ‘기독교타임즈 폐간 겁박에 대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이사 재적 12명 중 8명이 참석하여 아래와 같은 결의로 강력 대응에 나설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1. 교리와 장정 및 특별법에 따라 본사 운영 제반 결정 권한은 오직 본사 이사회에 있다. 「장정 2040단 ①, 2041단」

2. 감독회장 직무가 정지되어 권한이 없는 전명구 목사의 사문서를 통한 업무방해와 이를 근거로 권한 밖의 행위를 하고 있는 박영근 행정기획실장과 사무국(지학수 총무)의 몰상식하고 무법적인 폭거는 엄중히 다스려야 한다.

3. 본부 각 국, 원, 실에 배정된 평균 8억여 원의 예산 대비 본사의 예산 1억 원은 형평에 맞지 않는 차별이며 폭력이다.

4. 항간에 떠도는 본사의 ‘40억여 원 부채설’은 실재하지 않는 회계 장부상의 수치로, 20년간 누적된 본부 지원금 수치의 합계에 불과하다.

 

기독교타임즈 이사회 비상대책위원회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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