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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신고 동아리 ‘오병이어’ 사회변화운동 직접 나서다

기사승인 2019.12.10  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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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민과 함께 강화도 버스 배차시간 및 노선 변화

인천시 강화군에 위치한 덕신고등학교(송규각 교장)의 기독동아리 오병이어가 강화도의 버스 배차시간과 노선변화를 꾀했다.

동아리 오병이어는 지난 5월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44명의 응답자가 등하교 시 버스 배차시간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학생들은 등교 시간보다 약 1시간 전에 도착하는 버스 노선과 야간학습을 마치기 전에 이미 끊기는 버스 노선으로 많은 어려움과 불편을 느끼고 있었다.

이후 동아리 오병이어는 6월부터 10월까지 강화군 버스 배차의 증가와 노선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강화군민들의 공감을 얻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범위를 덕신고 재학생에서 강화군 청소년으로 확대한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두 차례의 설문조사 결과 강화군 청소년 약 360명의 의견을 담은 설문 결과를 강화군청 경제교통과와 버스회사(선진버스)에 전달했다.

이외에도 동아리 오병이어는 강화군청 경제교통과와 버스회사(선진버스)와 함께 올바른 버스 탑승 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강화군 버스터미널에 ‘내가 지키는 버스 에티켓’, ‘버스 기사님은 우리의 안전, 우리의 안전은 버스 기사님의 행복’ 등의 내용으로 현수막을 게시하고, ‘우리가 지켜야 할 10가지 약속’을 담은 포스터를 버스 정류장에 부착, 전단지와 함께 ‘행복한 버스’ 배지 배부 등의 활동이다.

동아리를 이끌고 있는 권민성(협성대학교 신학과) 씨는 “강화군민들이 함께 관심을 갖고 노력해서 강화군 버스문화를 만들어길 기대한다”며 “웨슬리 목사님이 ‘한 손에는 성경을, 한 손에는 신문을 들라’고 하신 것을 기억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활동부터 실천하는 동아리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동아리 오병이어는 2020년 1월까지 지속적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2020년 강화군에서 진행하는 주민 의견수렴 공청회에서 강화군 학생들의 의견을 전할 예정이다.

교목실장 김세환 목사는 “해피프렌즈 사업을 통해 동아리 활동을 교내 뿐 아니라 교외까지 확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덕신고 해피프렌즈 사업은 한화생명에서 후원하고 월드비전 선학사회복지관(박진하 관장)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덕신고등학교 교목실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운영을 해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우수활동셀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동아리 오병이어는 덕신고등학교 교목실 산하 동아리로써 교내외 붕어빵 봉사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부터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시선’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효율적인 버스 노선 및 배차 시간 등을 위해 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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