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100배 결실 맺은 교회학교를 칭찬합니다

기사승인 2019.12.06  15:47:29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default_news_ad2

- 제6회 교회학교살리기 전도상 시상

한 두 명뿐이던 교회학교를 10배, 20배 이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섬기고 헌신한 이들을 위한 시상식이 열렸다.

감리회 본부 교육국이 지난 5일 감리회 본부 회의실에서 ‘제6회 교회학교살리기 전도상 시상식’을 열고 24개 교회에 상을 수여했다.

24개 전도상 중 특히 놀라운 성장을 이뤄낸 3개 교회가 공동으로 감독회장상을 수여했다. 신나는교회(이규운 목사), 조양교회(이윤정 교사), 숭의교회(김가은 교사)다. 감리교회가 아닌 주사랑성결교회(유미경 디렉터)도 특별상을 수여했다.

부흥사례를 전한 신나는교회 이규운 목사는 “매일 학교 앞 전도에 나서며 아이들과 친교했다. 특히 축구선교를 통해 많은 아이들을 선교할 수 있었다. 또한 축구 영상을 인터넷 카페에 공유하면서 부모님과의 소통을 꾀하며 전도하기 힘든 부모세대에게도 간접 전도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양교회 이윤정 권사는 “교회학교 전도를 위해 방법을 찾던 중 교회학교살리기운동본부의 전도법을 알게 됐고, 무조건 적용에 나섰다. 고민과 기도 가운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다보니 ‘노는 것’이더라. 학교 앞 간식 전도를 비롯해 늘 아이들과 놀이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며 진행했다”고 말했다. 또 “새학기마다 아이들을 교회로 초청해 아이들끼리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고학년 아이들이 많이 찾는 PC방도 자주 드나들며 아이들과 소통하며 전도하다보니 어느새 교회학교 아이들이 62명이더라”고 간증했다.

이외에도 30명에서 50명, 8명에서 30명, 0명에서 28명 등 교회학교 부흥성장을 이뤄낸 교회에 전도상을 수여했다. 교회들은 매일 방과 후 라면을 나누거나, 남자아이들과는 축구, 여자아이들과는 피구 등을 진행하며 스포츠 전도에 힘썼다.

SISTER교회학교성장연구소 소장 김성기 목사(예수마음교회)는 “평신도를 교회학교에 세워야 교회학교가 산다. 남자아이들은 남선교회가, 여자아이들은 여선교회가 나서서 함께 스포츠를 즐기거나 두 세 사람의 평신도들이 주 2회마다 꾸준히 학교 앞 전도에 나서야 한다”고 전도법을 설명했다. 또 “오늘 전도상을 받은 교회에는 매일매일 아이들을 만나러 거리로 나서는 성도들이 있다. 인원이 많지 않아도 된다. 적은 인원으로도 충분히 교회학교 성장을 이뤄낼 수 있다. 어린이, 청소년 전도운동은 다시금 한국교회를 세우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시상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믿음만 가져서는 안 된다. 하늘에 상을 쌓는 노력을 하며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윤 직무대행은 “아이들의 교회에서의 기억, 추억이 성년이 되었을 때 많은 영향을 미친다. 교회학교를 이끌어가는 목사, 교사들이 헌신과 노력이 빛을 발하길 바란다. 주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께 칭찬 받는, 한국교회의 빛과 소금으로 칭찬받는 우리가 되는 삶이 되자”고 전했다.

‘교회학교살리기 전도상’은 감리회 본부 교육국이 주최했으며, 교회학교살리기운동본부, 감리교스포츠선교연합회, 교회학교전국연합회가 함께 주관했다.

한편 감리교문화선교협회(연구소장 김성기 목사, 회장 표석은 장로)는 교회학교 부흥을 위해 무료로 봉사한다. 토요일 오후 전도축제, 주일 오전 친구초청예배, 지방연합 어린이 초청잔치, 성경학교 등 교회학교 부흥을 위해 감리교문화선교협회는 기독매직, 비눗방울공연, 인형극부흥회(복화술), 개그우먼 김기쁨 유트버, 레크레이션 박흥세 박사 등 함께 문화선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일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시상식에 참석해 말씀을 전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지난 5일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시상식에 참석해 말씀을 전하고 있다.
감독회장상을 받은 신나는교회 이규운 목사가 교회학교 성장 부흥간증을 하고 있다.
감독회장상을 수여한 조양교회 이윤정 권사가 간증하고 있다.
SISTER교회학교성장연구소 소장 김성기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감독회장상을 받은 신나는교회 이규운 목사
감독회장상을 받은 조양교회 이윤정 권사
감독회장상을 받은 숭의교회
교회학교를 10배, 20배 성장시킨 교회학교살리기 전도상 수여자들이 지난 5일 감리회 본부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갖고 사명을 재다짐했다.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이날 "하늘에 상을 많이 쌓은 헌신자들"이라고 격려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일반기사

문화

1 2 3 4
item53

교육

1 2 3 4
item54

미션

1 2 3 4
item55

오피니언

More Section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