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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法 소취하 소동 일단락

기사승인 2019.12.04  14: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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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명구 목사 감독회장 복귀 사실상 불가능
이해연 목사 “감리회 개혁 위한 엄중한 판단” 요청

지난 2일 선거 무효, 당선 무효 소송 원고들의 상고취하서 접수로 시작된 ‘전명구 목사의 감독회장 복귀’ 소동이 일단락 된 것으로 보인다.

'감독회장 당선 무효' 소송 원고 이해연(이성현) 목사가 지난 4일 담당 재판부인 대법원 민사1부에 사실확인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해연 목사는 확인서에서 “2019.1.2. 재판부에 상고취하서를 제출했지만 원고의 실수와 착오였기에 이를 전부 철회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감독선거와 관련하여 수많은 소송이 있었지만 부정금권선거에 따른 소송들이 다 합의해 의해 무마되었고, 법에 따라 최종 판단을 받지 못함으로써 지금까지도 교회 안에 이러한 부정 금권선거가 계속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됐다”면서 “이번 대법원 판결로 불의와 부정, 금권선거로 얼룩져진 감리교회가 개혁되어지기를 기대하며 재판에 임해왔다”고 했다.

이어 “더 이상 신성한 교회에 불의와 불법, 부정과 금권이 불붙이지 못하도록 엄중한 판단으로 도와주시기를 바란다”며 “이 소송 원고 이해연은 대법원 재판부가 이사건의 상고를 기각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해연 목사가 원고로 대법원에서 진행 중인 감독회장 당선 무효 소송에는 4일 현재 법무법인 유스트가 소송대리 권한을 위임 받은 상태다.

반면 김재식 목사가 원고로 진행 중인 감독회장 선거 무효 소송의 경우 소 취하서가 3일 추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되지만, 소송의 종료는 피고 기독교대한감리회의 대표자인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 동의서가 접수되어야만 가능하다. 따라서 소 취하 소동과 전명구 목사의 감독회장 복귀 시도는 사실상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그러나 지난 며칠간의 해프닝에 남은 것도 있다. 전명구 목사와 측근들에 대해서는 "역겹다"는 현장 평가와 함께 "얻은 것은 없고 남은 것 마저 모두 잃었다"는 평가만 남았고, 이들의 전횡이 드러난 이상 향후 본부 행정에도 적잖은 파장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신동명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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