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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총장 후보에 유태엽·이후정·왕대일

기사승인 2019.11.05  1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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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전체투표, 서류접수 통과자 5명 중 3명 선발
15일 총추위가 2명 압축 후 이사회 심층면접서 최종 결정

 

사진 좌측부터 유태엽 교수, 이후정 교수, 왕대일 전 교수

감신대가 지난 5일 제15대 총장 선출을 위한 이사·교수·학생·직원 총 투표를 실시한 결과, 유태엽, 이후정, 왕대일 3인을 선출했다.

감리회신학대학교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총추위, 박경양 위원장)는 지난 10월 3일부터 17일까지 총장 후보자 공모를 한 뒤 10월 31일 열린 1단계 서류심사를 통과한 유태엽(감신대 교수), 이후정(감신대 교수), 왕대일(전 감신대 교수), 전병식(배화여대 교목), 송성진(감신대 교수) 다섯명에 대해 2단계 심사인 정책발표와 이사·교수·학생·직원 총 투표에 부쳐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감신대 채플에서 진행된 정책발표·투표 현장에는 교수 27명, 이사 19명, 학생 1473명, 동문 71명, 직원 30명 등 투표권자 총 1620명 중 847명(교수 20명, 이사 10명, 학생 738명, 동문 57명, 직원 22명)이 참여했고, 총추위는 “이중 교수 22%, 이사 18%, 학생 10%, 동문 10%, 직원 10%를 반영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발표와 총투표를 거쳐 선발된 총장초빙응모자 3인은 오는 15일 총추위(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의 심층 면접을 통해 2명으로 압축한 후 곧바로 이사회 심층면접과 심사를 통해 선출을 완료하게 된다. 15일 총추위의 심층면접에는 5일 투표 결과가 30% 반영되고, 당일 심층면접 점수 70%를 합산해 결정된다.

감신대 총추위 위원장 박경양 목사는 지난 4일 총장선출 2단계인 정책발표와 총투표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15대 총장선거는 모든 총장선거 과정에 이사, 교수, 직원, 학생, 동문이 균형있게 참여하는 가장 민주적 방식을 채택했다”면서 “과거 이사회가 이사들의 투표로 이뤄지던 방식에서 심층 면접 후 대학의 전통유지, 대학발전, 대학개혁, 재정확보, 소통과 화합, 국제화, 지역사회 공헌 등 7분야로 점수를 부여한 후 상위 득점자를 별도의 투표 없이 자동 선임하도록 했다”고 설명한 뒤 “대한민국 최초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민주적이고 투명한 선출 과정일 뿐 아니라, 담합과 투표를 두고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 부작용 발생을 예방했다”고 강조했다.

 

 

투표현장 전경사진
감신대 총추위 위원들 모습

신동명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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