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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선진, 인재 양성 위해 장학혜택 확대

기사승인 2019.10.07  16: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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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캠퍼스 체육관 공사에 한국교회 후원 절실

크리스찬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을 이끌어갈 리더를 양육하는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 목사)가 2020학년도부터 장학생을 대폭 확대한다.

2020년 개교 17주년을 맞이하는 글로벌선진학교는 2003년 음성캠퍼스를 개교한데 이어 2011년 문경캠퍼스, 2015년 미국 펜실베니아에 캠퍼스를 갖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세종시에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방과후 교육센터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금까지 목회자와 선교사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혜택을 제공하던 학교는 군경소방자녀와 저소득층자녀, 지역의 인재까지 장학수혜자를 확대했다.

특히 북한 이탈주민 자녀들에게는 최대 90%까지 수업료가 감면되는데, 탈북 5년차 이내 학생에게는 90%, 6-7년차 이내 학생에게는 70%, 11년차 이상의 학생들에게는 50%의 감면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또 국가안보, 사회 치안과 안전을 담당하는 군인과 경찰, 소방자녀에게도 보호자의 계급 등 소득과 지위에 따라 차등해 장학금이 지급된다. 학교가 위치한 음성과 문경의 학생들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데 지역에서 15년 이상 거주한 주민의 자녀는 90%까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기존 선교사 자녀 가운데서도 박해지역이나 위험지역 사역자들의 자녀도 90%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변경했다.

글로벌선진학교는 오는 12일 각 캠퍼스에서 2020년도 입학생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 문경 실내체육관에 한국교회 후원 절실

한편 글로벌선진학교는 문경캠퍼스 내 실내체육관 공사를 위한 한국교회의 도움을 호소했다.

글로벌선진학교 GVCS의 3개의 캠퍼스 중 유일하게 실내체육관이 없는 캠퍼스가 문경캠퍼스다. 이를 알게 된 문경시에서 체육관 조성을 위하여 약 5억 2천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그동안 학부모, 학생, 교직원들이 헌금한 금액이 약 5억 원에 이르러 약 10억여 원이 모금되었다. 그러나 건축에 필요한 금액은 실내에 필요한 설비와, 집기, 음향, 조명, 전광판 등을 합하여 23억 원이 필요하다. 한 평(3.3㎡)건축비(3백만원) 헌금운동 등을 펼치며 독려하고 있지만 최근 경제 상황 등이 여의치 않아서인지 아직 목표금액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준공에 필요한 부족액 13억여 원의 현금이나 물품으로 헌신할 후원자를 간절하게 찾고 있다. 십시일반(十匙一飯)의 역사처럼 작은 후원들이 모여 아름다운 결과를 이루어 낼 것을 기대하고 있다.

GVCS 문경캠퍼스에 신축 중인 실내체육관의 규모는, 지하 1층의 기계실 94.5m²(약28평), 지상 1층 1,209.5m²(약366평), 지상 2층 157,5m²(약47평) 연 면적 1,461.5m²(440여 평) 규모로 건축 중이다. 지상 1층에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실내운동경기 코트가 마련되고 탈의실과 샤워실이 들어설 예정이며, 지상 2층에는 사무실과 방송실을 배치하여 각종 경기와 행사를 진행하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설계되었다.

2019년 12월에 준공예정으로 현재 전체 7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재학생, 동문, 학부모, 교직원, 이사회 등이 합심하여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있다. 글로벌 선진학교(GVCS)는 한반도는 물론 지구촌 복음화를 위해 다음 세대를 책임질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선교 현장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한국교회의 성도들과 뜻있는 독지가들이 힘을 합하여 작은 정성이라도 모아준다면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크리스천 인재양성의 진정한 요람으로 발전해가리라 기대하고 있다.

남진석 이사장은 “오늘날 소위 특목고 위주로 명문대학입학을 석권하고 있는 현실에서 일부 기독교학교들이 선전하여 탁월한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면서 “좋은 인재들이 들어와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고 크리스찬 리더로 세계곳곳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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