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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이주민 합창대회 개최

기사승인 2019.10.02  09: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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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에 이주민 가정 자녀로 구성된 빈들교회 ‘레인보우예술단’

(사)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승희‧박종철‧김성복 목사, 이하 한교총)이 주최한 ‘2019 다문화 이주민 합창경연대회’ 본선대회가 지난달 28일 서울 꽃재교회(담임 김성복 목사)에서 열려 예선을 거쳐 올라온 10개 팀이 경연을 펼쳤다.

국내 거주하는 이주민들의 커뮤니티 형성과 교제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한국사회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합창대회는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가 후원으로 함께 했다.

영상으로 심사한 예선에는 21개 팀이 참여했으며 심사 결과 △레인보우예술단(밀양아리랑+뱃노래 메들리) △새터민햇빛사랑합창단(나의 잔이 넘치나이다+아름다운나라) △아이드림월드코러스(you raise me up+주 품에 품으소서)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tomorrow) △인도네시아교회(안산, 하늘위에 주님밖에) △포천 어울림 합창단(새나라의어린이+학교종이땡땡땡+어린이행진곡 메들리) △필로새소리단(홀로아리랑) △하모니(엄마야 누나야, 아름다운 나라에서 살자 메들리) △행복메아리(우주자전거) △TORCH-LIGHT CHOIR (Tambira Jehovah+Winner man) 등의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경연 결과 빈들교회 부설 지역아동센터 ‘섬나의 집’에 다니고 있는 이주민 가정 자녀들로 구성된 ‘레인보우예술단’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새터민햇빛사랑합창단이 최우수상을,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교총은 본선 진출팀 모두에게 기본 상금 50만원, 우수상에 100만원, 최우수상에 300만원, 대상에 500만원을 수여했다.

대회장인 대표회장 김성복 목사는 “대한민국은 이미 다문화 300만 시대를 앞두고 있다”고 전제한 뒤, “다문화 이주민들의 행복한 정착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면서 “이런 시기에 우리 한교총이 다문화 이주민들이 합창을 통해 교류하고 새로운 꿈을 꾸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합창대회를 개최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교총 상임회장인 감리회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은 “외국에서 이주해온 분들이 우리와 함께 하나님을 알고 함께 교제하며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심사위원장 박주옥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 팀들을 보면 평소에 즐겁게 합창단을 운영하면서 모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실력배양과 함께 합창이 주는 장점을 살려 노래하는 다문화 팀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교총이 주최한 본선대회는 주관방송사인 CTS기독교TV를 통해 오는 21일 저녁 7시와 26일 12시 50분에 방영 될 예정이다.

대상을 차지한 레인보우합창단.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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