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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집회 교인동원은 ‘사실무근’

기사승인 2019.09.30  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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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순복음교회 공식 입장 발표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둘러싼 국론 분열 및 대립양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3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릴 예정인 ‘10·3국민투쟁대회’에 일부 대형교회가 교인들을 동원할 것이란 일부의 주장에 대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공식 입장을 내고 ‘사실무근’이라고 확인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30일 공식 성명을 통해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가 광화문에서 개최할 예정인 ‘10·3국민투쟁대회’와 관련해 “일부 유튜브 영상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대규모 인원을 동원하기로 했다는 발언들이 나돌고 있으나 이는 그들의 희망사항일 뿐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와 당회 입장은 전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 성명에서 “남여선교회와 교구를 비롯해 어느 기관에서도 인원 동원에 대한 지침을 내리지 않았다”면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교회의 존재 목적인 선교 봉사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정치적인 문제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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