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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목회자들의 영적 쉼터 ‘은목선교교회 창립’

기사승인 2019.09.24  06: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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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수서동 위치, 지난 22일 창립감사예배

서울동남권 은퇴목회자들을 위한 ‘은목선교교회’ 창립예배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소재 수서타워 801호에서 드려졌다. 은목선교교회 주일예배는 오전 11시 30분 시작한다.

평생 교회를 위해 헌신했지만 은퇴 후 마땅히 예배드릴 교회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원로목사들을 위한 예배 공간이 마련됐다.

서울동남권 은퇴목회자들을 위한 ‘은목선교교회’ 창립예배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소재 수서타워 801호에서 드려졌다.

은목선교교회 창립을 위해 앞장선 김충식 목사(서울연합교회 원로목사)는 “은퇴 목회자들의 예배와 교제, 선교를 위한 곳으로 영적 쉼터가 되고자 한다”며 “평생 교회를 위해 헌신한 목회자들이 이곳에서 함께 모여 예배하고 친교함으로 위로를 얻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주일예배 외에도 평일에 다양한 친교 프로그램을 마련해 힘이 되는 쉼터가 되고자 한다”며 “서울 동남권뿐 아니라 누구나 오실 수 있도록 교통이 편리한 위치에 장소를 마련했다. 이곳 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 은퇴 목회자들을 위한 예배 처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동성 목사(아멘교회)의 사회로 열린 창립감사예배에서 박성활 목사(서울연합교회)가 기도하고, 김기택 전 임시감독회장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기택 목사는 “은목선교교회는 은퇴 목사님들을 위한 영적쉼터이자 감리교발칸선교회와 서울연합교회의 협력으로 남다른 선교 열정을 가진 곳”이라며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은목선교교회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사에 나선 백창현 목사(서울남연회원로목사회장)는 “예배드릴 곳이 없어서 사모님과 집에서 둘이 예배드리거나, 생활에도 어려움을 겪어 막노동을 하는 등 은퇴 후 어려움에 직면하는 목회자들이 적지 않은 가운데 그들을 위한 교회 창립은 그 의미가 크다”며 “빌라델피아교회처럼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창립위원으로 함께한 한신교 목사(평택신성교회 원로)는 창립을 위해 협력한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책임성 있게 잘 이끌어 가 가치있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예배에서 고현철 목사(삼일상동교회 원로)가 봉헌기도하고, 조진영 사모(아멘교회)가 특별찬양, 임정란 권사(서울연합교회)가 봉헌찬양, 김충식 목사가 축도했다.

은목선교교회 주일예배는 오전 11시 30분 시작하며,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김충식 목사는 “평생 교회를 위해 헌신한 목회자들이 이곳에서 함께 모여 예배하고 친교함으로 위로를 얻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설교를 전한 김기택 전 임시감독회장.
축사-백창현 목사(서울남원로목사회장).
창립위원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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