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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함께 예배하는 꿈 ‘홀리위크’ 10년

기사승인 2019.09.23  12: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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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0일 ‘청년컨퍼런스’ 시작으로 13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We Festival’ 연합예배

매년 가을 일주일 기도주간을 선포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홀리위크'가 10주년을 맞았다. 올해는 내달 7-13일 서울, 대전 등에서 컨퍼런스 및 연합집회가 개최된다. 지난 16일 열린 오프닝예배에서 참석자들이 2019 홀리위크를 위해 중보기도했다.

무명의 청년들의 자발적인 기도모임으로부터 시작, 대한민국이 함께 예배하는 꿈을 품고 한국교회의 연합 운동을 선도해 온 홀리위크(HOLY WEEK)가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서울기독청년연합회 홀리위크 미니스트리는 2010년부터 매년 가을 ‘민족의 예배를 회복하는 거룩한 주간’을 선포하고 나라와 연합을 잃어버린 한국교회, 복음을 상실한 다음세대를 품고 중보해 왔다. 3회부터는 모든 세대를 위한 집회로 변경하고, 2016년 7회 대회부터는 서울을 비롯한 대전, 부산 등 지방 도시까지 확장했으며 2018년에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대규모 워십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예배만이 살 길이다!’라는 주제로 마련는 2019 홀리위크는 내달 7일(월) 대전 충남대학교에서 열리는 ‘홀리위크 청년컨퍼런스’를 시작으로 8일(화)에는 홍대 레드빅 스페이스에서 ‘홀리위크 문화사역자 컨퍼런스, 10일(목)에는 예광교회 제2성전 그레이스채플에서 ’워십얼라이브 청년예배‘, 11일(금)에는 서울충만교회에서 ’홀리위크 온세대 금요연합집회‘, 12일(토)에는 신림교회에서 ’마커스워십과 함께하는 틴즈워십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홀리위크 마지막 날인 13일(주일)에는 시청 앞 서울 광장에서 다양한 예배 및 프로그램으로 온 세대를 모은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부스 축제’에서는 무료먹거리, 기독문화 전시와 홍보, 다양한 나눔행사가 펼쳐지며, 4시부터 본격적으로 열리는 ‘WE TEENS 페스티벌’에서는 청소년 CCM 경연, 워십퍼스와 함께하는 워십 콘서트가 시청광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예배와 경연대회를 접목한 ‘WE TEENS 페스티벌’에는 슈퍼스타K4 연출 최영호 PD, 함춘호 교수 등 4인이 심사위원으로 나서며,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영광교회)가 격려사를, 박태남 목사(정릉벧엘교회)가 메시지를 전하며 다음세대에게 예배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는 계획이다.

저녁 6시부터는 ‘우리 모두의 예배’의 의미를 담은 ‘WE(위:)-Festival’의 막이 열린다. 하나님의 말씀이 충만한 예배이자 문화 축제로 진행될 페스티벌에서는 복음·거룩·부흥이라는 주제 아래 PART I 에서는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의 말씀과 김복유의 특별찬양, PART II 에서는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의 말씀과 가수 배다해의 특별찬양, PART III에서는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의 말씀, 버스킹예배자 강한별의 특별찬양, 마지막으로 최상일 목사(서울기독청년연합회, 은정교회)가 거룩한 선언과 결단을 이끌 예정이다. 최현규 감독(서울남연회)은 축도한다.

서울기독청년연합회 최상일 목사(은정교회)가 홀리위크의 10년의 발자취를 전했다.

지난 16일 신림동 소재 H+양지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2019 홀리위크 오프닝예배에서 최상일 목사는 “제자들과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했던 작은 모임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로 10년을 맞이했다”며 “부흥의 시대처럼 기도하고자 일주일 동안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예배하는 홀리위크를 시작했다”고 지난 소회를 밝히고 “다음세대가 무너진 것은 예배가 무너졌기 때문”이라며 국가적 예배의 회복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최 목사는 “연합은 하나님의 임재를 가져온다”면서 “전도가 어려운 이 때 복음집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부흥이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며 “국가적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한국을 향한 약속을 성취하실 수 있도록, 모든 세대 모든 교회가 함께 예배하는 주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날 오프닝예배에서는 참석자들은 ‘개인의 회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 ‘교회 연합과 참여’ ‘대한민국의 부흥’ 등을 위해 함께 뜨겁게 기도했고, 이 자리에 함께한 최현규 감독(서울남연회)은 “홀리위크 운동을 통해 한국교회의 연합정신과 예배가 회복되길 축복이 있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한편, 홀리위크를 위한 통일광장기도회가 23일 저녁 7시 30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다. 2019 홀리위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홀리위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오프닝예배에서 격려사와 축도를 한 최현규 감독.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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