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교육자의 양심 매도한 언어폭행 사과해야”

기사승인 2019.09.08  18:12:54

공유
default_news_ad2

- 교회언론회, 최성해 총장 관련 공식 해명
“이사장은 운영이나 논평에 관여 안 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가 최성해 동양대 총장 문제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내고 “최 총장은 법인 이사장일 뿐, 본회의 운영이나 행정이나 논평과 성명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해명했다

교회언론회는 5일자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최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최성해 총장은 교육자의 양심으로 조국 후보자 딸에게 총장상을 준 일이 없다고 밝혔다”면서 이후 최 총장에 대해 “‘태극기 부대’라느니 일방적으로 ‘극우 사고를 가졌다’고 공격하는 것은, 자신들이 뜻하는 바가 불리하게 되니 이념적 대립으로 국민들을 선동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교회언론회는 입장문에서 “본회는 2001년 한국의 주요 38개 교단과 단체가 합의하여 만들어져 지금까지 한국교회를 대변하는 활동을 해 왔으며, 대표체제로 운영되고 논평 등은 대변인실을 통해 만들어 진다”면서 “마치 이사장이 논평을 내고 본회를 움직여 활동한 것처럼 연관시키는 것은 잘못된 억측이며 오해”라고 반박하면서 “교육자의 신서(神誓)적 양심을 이런 식으로 매도하는 것은 몰상식과 몰지각한 언어적 폭행이며 이런 ‘가짜 뉴스’를 퍼트린 당사자들은 본회와 최성해 총장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회언론회는 또 “최성해 총장을 이사장으로 모신 것은 교육자이자 기독교적인 정신과 뜻을 같이하기 때문”이라면서 “이 분은 자신의 아들을 한국에 불러들여 유명 금융회사와 미국 국적을 포기하면서까지 해병대에서 복무하도록 한 애국자이며 훌륭한 인격을 가진 수신제가(修身齊家)의 본을 보였다”고 부연했다.

이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것은 이미 국민들의 생각에서 결정이 난 사안”이라면서 “오만과 억지로 국민의 기본적 정서와 수준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몰아가는 것은 언어도단”이라 주장하고 “양심 있는 교육자와 그가 봉사하는 기독교계 기관을 극우로 싸잡아 몰아가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편향된 이념적 발상”이라고 개탄했다.

한국교회언론회 홈페이지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일반기사

문화

1 2 3 4
item53

교육

1 2 3 4
item54

미션

1 2 3 4
item55

오피니언

More Section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