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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돕기 나선 교회, 사랑의 양파사주기

기사승인 2019.09.06  21: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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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순복음, 과잉생산 무안 양파 구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최근 양파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안 지역의 양파 농가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무안 양파 사주기 운동’에 나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무안에 있는 영농조합법인과 양파 직거래방식으로 지난달 3차례에 걸쳐 5000여만 원어치(10㎏들이 7693망)의 무안 양파를 구매 제직과 봉사자, 교직원들을 위한 추석 선물로 활용했다.

이영훈 목사는 “양파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농민들을 위로하고자 양파를 직거래로 구입했다”며 “무엇보다 농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제철에 생산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양파를 선물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이와 더불어 “앞으로 지역 농가들의 어려움을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승현 무안 동부농산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최근 3년간 양파가격 폭락으로 농민들이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대량의 양파를 좋은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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