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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은 서울시 장기기증의 날

기사승인 2019.09.06  10: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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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서울시, 9일 서울로 7017서 기념식 및 캠페인 전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서울특별와 함께 오는 9일 서울로 7017 장미무대에서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 및 캠페인을 연다. 올해에는 전국 8개 지역에서 동시에 행사가 진행된다.

9월 9일 서울시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운동본부)는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함께 기념식 및 대대적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념식은 오는 9일 오전 11시 서울로 7017 장미무대에서 진행된다. 박진탁 이사장의 환영사와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 박유미 과장의 기념사로 시작돼 생명나눔에 앞장서 온 9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하는 순서를 갖는다. 뇌사장기기증인 유가족 왕홍주‧이대호 씨, 생존 시 신장기증인 김근묵‧백창전 씨, 심장이식인 이종진 씨, 신‧췌장 이식인 송범식 씨, 장기기증 희망 등록자 및 재능기부자 이진희‧김엘라별이 씨‧김조이 군이 그 주인공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이들 외에도 1993년 신장을 기증한 최정식 목사와 그의 신장을 이식 받고 건강을 되찾은 오미환 씨의 만남도 마련된다. 두 사람은 기념식에서 오랜만에 조우해 생명나눔의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부스도 마련해 시민들이 장기기증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장을 연다. 특히 9일 하루 동안에는 서울로 7017에 위치한 장미무대부터 목련마당까지의 길을 ‘생명나눔의 길’로 꾸며 오가는 시민들이 장기기증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김동엽 사무처장.

지난 4일 간담회를 열고 행사를 소개한 운동본부 김동엽 사무처장은 “운동본부는 지난 1997년부터 9월 둘째 주를 장기기증 주간으로 정하여 생명나눔 캠페인을 펼쳐오다 지난 2008년부터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救)하자‘는 의미로 9월 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지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며 “올해는 서울만이 아니라 부산, 광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동시에 행사가 열린다”고 소개했다.

김 사무처장은 “최근 수년간 전국적으로 장기기증 희망 등록률이 감소세를 보이고 상황으로, 서울시의 경우 시민의 3.9%만이 등록에 참여하고 있는 실정이고, 부산 3.5%, 울산‧전북이 3.4%로 뒤를 잇고 있다”며 “지난해 서울시 장기기증 희망 등록자 수는 1만3878명으로 전년도 1만5218명 대비 10% 감소하는 등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알리며 “장기기증의 날 행사가 생명 나눔의 가치와 필요성을 더 많은 시민들에게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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