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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서공회, 미얀마 스고 카렌족에 성경 전달

기사승인 2019.09.03  14: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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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서공회가 미얀마 스고 카렌족을 위해 성경을 전달한다.

대한성서공회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반포센터에서 성문교회(담임 고동훈 목사)가 4500부의 스고 카렌어 성경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미얀마 전체 인구는 약 5천 5백 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미얀마 정부에 등록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서 정확한 통계는 알 수 없다. 미얀마는 뿌리 깊은 불교 국가로, 기독교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6%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주로 변경 지역의 소수민족들을 중심으로 기독교가 성장하고 있다.

미얀마성서공회에 따르면 스고 카렌 부족은 모국어 성경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산악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으로 경제적 상황도 넉넉지 않지만 성경에 대한 열정은 그 누구보다 가득하다.

이번 기증식에서 고동훈 목사는 ‘아름다운 발걸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 땅에 성경을 허락하셔서 한국 교회가 복음 안에서 성장하게 하신 것은 참 귀하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라면서 “우리가 이제는 세계에 복음을 전달하는 사명을 갖고 있다”며 “미얀마 땅에 성경이 들어감으로서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꼬 전했다.

4500부의 스고 카렌어 성경은 오는 7일 선편으로 운반돼, 9월 말 쯤 미얀마성서공회에 전달된 뒤 다시 스고 카렌 부족에게 전해진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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