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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리더 세워 베트남 부흥 일어나길 기대

기사승인 2019.08.29  14: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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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선교회, 호치민 현지에서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 진행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주최로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젊은 여성 리더십 훈련프로그램. 서울남연회 최광례 회장이 참가한 베트남 여성과 프로그램 도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백삼현 장로)가 진행하는 베트남 젊은 여성 리더십 훈련프로그램이 지난 22-2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렸다.

이번 훈련은 여선교회 전국연합회와 서울남연회, 베트남 선교사의 공동주관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3년 과정으로 진행됐다.

베트남의 20-30대 젊은 여성으로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첫해인 2017년은 ‘좋은 땅과 씨앗’, 2018년은 ‘성장’, 마지막 해인 올해는 ‘열매 맺는 삶’을 주제로 진행됐다. 매년 35여명의 젊은 여성이 참여했으며 3년 개근한 17명이 수료했다.

22일 여는 예배는 백삼현 회장(전국연합회)은 ‘This, too, shall pass(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제목으로, 25일의 닫는 예배는 최광례 회장(서울남연회)이 ‘여러분은 성령의 열매를 맺는 건강한 가지입니까?’라는 제목으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성령의 열매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된 리더십훈련은 ‘기도 십자가 만들기’, ‘좋은 리더십’ 강의, 한국어 찬양과 율동, 핸드벨 배우기와 성서연구 등으로 진행됐다. 

3년간 이 프로그램에서 성서연구를 맡아 진행한 허진실 목사(선교교회)는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고, 성장하고, 성령의 열매로 맺어지기까지를 말씀으로 나눴다”며 “베트남의 청년들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함께, 복음 받아들이는 그들의 열정을 통해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아시아의 젊은 여성들과 말씀을 나누고 배우는 기회를 자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3년 과정을 지원하며 함께한 여선교회 서울남연회 최광례 회장은 “베트남의 젊은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은혜받는 모습을 보며 도리어 제가 더 큰 기쁨을 선물 받았다”고 말하고 이런 프로그램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백삼현 회장은 “I can do it을 외치는 참가자들의 우렁찬 목소리와 열정 가득한 눈빛을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심을 확신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3년간 진행된 젊은 여성 리더십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의 젊은 여성들이 말씀으로 세워지고 성령으로 열매 맺어 베트남 각지에서 부흥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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