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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도움과 온정 감사합니다”

기사승인 2019.08.29  14: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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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사위 초청으로 방한해 백내장수술 받은 베트남 남성

실명 위기에 놓였던 베트남 남성이 감리교회의 후원으로 백내장 수술을 받고 시력을 회복하게 됐다.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지난 26일 전주 온누리안과에서 실명위기에 있는 수바이캥(58세) 씨가 백내장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수바이캥 씨의 한국 방문은 한국인 사위 정 모 씨가 전주 온누리안과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이뤄졌으며,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은 감리교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수술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수술비 전액 지원에 나섰다.

수술 후 수바이캥 씨는 “베트남에선 수술비용을 감당할 수 없었는데, 장녀(순옥빈 씨)와 사위의 도움으로 한국에 초청돼 수술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딸이 한국으로 시집와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사랑이 넘치는 한국 사람들의 온정과 도움에 모든 걱정이 사라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수술 진행 과정에 함께한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는 “성공적인 수술로 수바이캥 씨의 시력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베트남 국민들에게 한국이 긍정적으로 비춰지고 또한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수바이캥 씨의 가정과 베트남에 복음 열매로 자라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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