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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공석 중인 총장 가을 내 선출될 듯

기사승인 2019.08.29  14: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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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 ‘총장추천위안’ 수용

가을학기를 맞는 감리교신학대학교가 새총장 선출로 학교정상화의 궤도에 진입할 전망이다.

학교법인 감리교신학원은 지난 2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2019년 제8차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사, 교수, 동문, 직원, 학생 등 감신대를 구성하는 각 단위의 대표자들로 조직된 ‘감리교신학대학교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운영위원장 박경양 목사, 이하 감미준)이 제안한 ‘감신대 총장추천위원회 규정 개정’ 건이 상정됐는데, 이사와 동문, 교수와 학생, 교직원이 함께 하는 감리교신학대학교를 만든다는 큰 틀 아래에서 이를 대부분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총장 선출 과정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총장 선출에서 학생들의 의견반영이 크게 확대됐다는 것이다. 총추위는 총 13명으로 이사 3명, 교수 4명, 동문 2명, 직원 2명, 학생 2명이다. 특히 총추위가 이사회에 2인의 후보를 올리는 과정에서 3번의 심사를 거치게 되는데, 1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4명이 정책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정책발표회에 참여한 모든 학생은 자신이 원하는 2명의 후보에게 투표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다만 이사회는 감미준이 후보자를 줄여가는 과정에서 전 단계 심사 결과를 다음 단계에서 30%반영한다는 조항에 대해서는 총추위 과정 내에서는 반영하지만 최종 이사회에 올라온 2인을 대상으로는 직전 심사점수는 반영하지 않고 이사회의 투표로만 결정하기로 했다.

이사회의 이번 결의에 따라 빠르면 11월 안으로 감신대 총장이 선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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