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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 책으로 쉽게 배워보세요

기사승인 2019.08.21  1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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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운 해설과 그림으로 만나는 하나님 나라 신학

톰 라이트는 처음입니다만
저 마를린 바틀링·그림 카트야 톤·역 박장훈 / IVP

세계 신학계와 교회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신학자 톰 라이트의 신학을 해설과 그림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바로 「톰 라이트는 처음입니다만」이다.

이 책은 신학자 톰 라이트의 방대한 신학과 그의 저서들을 책 한권으로 간결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인 마를린 바틀링은 50여 권에 이르는 톰의 저서와 그의 신학을 성경, 예수님, 하나님 나라, 그리스도인의 삶 같은 주요 주제에 초점을 맞추어 간결하고도 포괄적으로 요약했다. 또한 카트야 톤의 일러스트는 저자의 이야기를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톰 라이트의 신학의 핵심은 무엇일까? 저자는 톰 라이트의 신학에 나타는 특징들을 성경, 예수님, 하나님 나라, 그리스도인의 삶을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저자는 “성경은 익히고 따라야 할 교리와 지침 목록이 아닌 이야기로 읽어야 하는 책”이라며 “그 이야기는 인간의 죄로 어긋나 버린 창조 프로젝트를 하나님이 어떻게 완성하려 하시는지 들려준다”고 설명한다.

또한 저자는 톰 라이트를 마틴 루터와 비교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톰 라이트가 우리를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는 개혁가라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톰 라이트는 성경과 예수님, 하나님 나라를 보는 방식을 바꾸게 할 뿐 아니라 개인주의와 상대주의에 어설프게 타협하는 우리의 소명을 새롭게 할 것”이라면서 “톰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고 설명했다.

출판사 측은 “신학을 탐독해 온 독자들에게는 톰 라이트가 펼쳐 온 신학을 톺아볼 기회를 제공받게 될 것이고 톰 라이트와 신학이 낯선 독자들에게는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책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출판사 측은 “이 책은 하나님이 최종적으로 일하실 날을 기다리며 우리가 무엇을 소망하고 무엇을 행하도록 부름 받았는지 안내해 주는 친절한 안내서”라고 덧붙였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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