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일본제품 불매운동 우리도 동참할 것”

기사승인 2019.08.14  22:32:34

공유
default_news_ad2

- 새물결, 광복 74주년 성명…일본의 과거사 반성 촉구
역사왜곡 중단‧평화헌법 유지‧경제보복 철회 등 요구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상임대표 박인환 목사)는 광복절 74주년을 맞아 과거사 반성과 새로운 한일관계 조성을 일본 정부에 촉구하면서 아베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가 나올 때까지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참여할 것이라 선언했다.

새물결은 15일자로 발표한 광복절 성명에서 “아베 정권이 자신들의 잘못을 진심으로 사죄하고 돌이킨다면, 하나님과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받을 수 있으며 동아시아의 평화는 물론 인류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면서 일본의 “바른 역사적 결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새물결은 이 성명에서 “한 때 일본은 고노 담화와 무라야마 담화를 발표해 강제동원 위안부 피해자와 식민지배의 불법성을 인정하고 사죄하는 등 역사적 사실 앞에 진실한 태도를 보이는 듯했으나 아베 신조가 일본의 총리가 된 이후에는 이를 역행하는 행보를 보이며 과거 일본 군국주의의 망령이 되살아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지적한 뒤 “작금의 경제보복조치까지 이어지고 있는 아베정권의 잘못된 행동을 추상과 같이 엄하게 꾸짖는다”면서 △과거 한국에 대한 식민 지배의 과오를 진심으로 사죄할 것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된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배상할 것 △평화헌법을 유지함으로 군국주의의 헛된 망상을 버릴 것 △역사왜곡을 멈추고 일본 내에서 바른 역사를 교육할 것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을 조건 없이 철회할 것 등 5개항을 일본 정부에 요구했다.

 

기독교타임즈 webmaster@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일반기사

문화

1 2 3 4
item53

교육

1 2 3 4
item54

미션

1 2 3 4
item55

오피니언

More Section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