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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대행, 엄격한 기준으로 선출해야”

기사승인 2019.08.13  23: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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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선협, ‘부적격자’ 제시·‘금권타락’ 우려
“법적‧도덕적 흠 없는 이” 뽑히길 기대

감독회장 직무대행에 자격 없는 이가 선출돼 또다시 소송이 발생하는 불행한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감리회 장정에 의거 엄격한 기준을 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바른선거협의회(회장 송정호 목사, 이하 바선협)는 13일 발표한 성명에서 “직무대행선출이 벌써부터 과열되어 금권타락 선거의 가능성에 깊은 우려와 탄식을 금할 수 없다”고 지적한 뒤 총실위가 엄격한 기준을 정하고 공명정대하게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선출해 “감리교회를 정상화 하는데 발판을 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바선협은 이 성명에서 “전직 감독회장까지 사활을 걸고 나섰고 매표 자금 수억 원이 풀린다는 소문도 무성하다”면서 “총회실행부위원회는 밀실에서 추악한 금품이 오고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며 반드시 법적, 도덕적으로 흠이 없는 이를 감독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출해 계속되는 선거 사태로 실추된 감리교회의 권위를 회복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회가 되도록 해야 함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바선협은 직대 선출과정에서 “중대한 범죄 행위”가 발생할 경우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바선협은 직무대행 후보 자격과 관련해 △내년 총회 전에 은퇴할 이 △금권 선거 시비 등으로 감리회 법질서를 어지럽힌 이 △정회원 25년 이상 무흠 규정에 미흡한 이 △감독 재임시 직무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이 △감독회장 선거무효의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이 △위법행정을 비호해 감리교회에 피해를 준 이 △감독 직무수행 이후 재판에서 처벌받은 사실이 있는 이 △지방 경계법 위반한 이 △교회 부동산을 유지재단에 미 편입한 이 △부담금 납부기일을 위반한 이 등이 있다면서 이들은 부적격자라고 주장했다.     

바선협은 또 전명구 감독회장에 대해 더 이상의 수치를 당하기 전에 감독회장직에서 스스로 물러나라고 요구했다. 
 
“법원의 가처분결정을 법리적으로 보면 이철 목사의 감독회장 피선거권, 서울남연회 평신도선거권자 선출 등의 하자가 판단근거”가 되지만 “감독회장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임도 직시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선협은 ‘항소 포기’와 ‘사퇴’가 “계속되는 선거 후유증으로 혼란에 빠져있는 감리교회에 조금이나마 속죄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기독교타임즈 webmaster@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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