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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리더십을 기억하자

기사승인 2019.08.13  22: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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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 목사. 정직한사회만들기 운동본부

‘일본의 죄악사’라는 책을 조찬선 박사와 공저로 펴낸 일이 있다. 이 책의 목적은 일본이 조선을 얼마나 잔인하게 짓밟았으며, 조선인은 그 처참한 역사의 사실을 모르고 사는 것을 알리려는 데 있었다.

이 책을 준비하면서 일본의 죄를 캐면 캘수록 일본의 침략행위는 정상이 아니라 악마의 행위로 보였다. 로마의 잔인성, 히틀러의 비인간화, 스탈린과 김일성의 폭력성은 일본의 포악성에 뒤진다. 일본의 죄를 75개 정도로 정리해 보았으나 저들의 범죄행위가 너무 잔인하고 그 층이 너무나 깊어서 책에서 밝힌 것도 일부에 불과했다.

집필을 하면서 눈물이 펜을 멈추게해 먼 산을 바라 볼 때가 많았다. 왜 그렇게 조선인은 긴 세월 당하고만 살았을까?

일본은 조선을 침략하고 약탈하면서 자기들의 죄를 감추기 위해 궤변과 역사왜곡을 자행했다.

첫째, 조선을 침략한 것은 침략이 아니고 근대화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들이 내세우는 철도건설만 봐도 그 목적은 중국을 침략하기 위한 군사용 도로였으며, 조선의 쌀과 광물 등의 모든 자원을 수탈하여 일본으로 빼돌리기 위한 운송수단에 불과했다. 학교 건설은 한국어를 죽이고 일본어를 사용하여 의식을 전환하기 위한 것이었다. 창씨개명은 선진화된 일본의 가족계열에 속하게 하여 조선인의 정체성을 말살하기 위한 음모였다.            

둘째, 일본의 역사왜곡을 보면 너무나 지능적인 범죄행위라는 생각이다. 저들은 단군 신화를 미신이라고 지웠고, 광개토대왕의 비문에 일본에 대한 기록을 훼손했다. 일본의 조상과 문화는 분명히 백제와 신라의 이민자들에 의해 것이다.  퇴임한 히로히토 국왕조차도 백제를 자신의 조상의 나라라고 인정하였지만 그 흔적을 철저히 지우려 하고 있는 것이다.

독도는 이미 일본 학자들이 조선의 영토라고 말한 증거가 확실하고, 세계의 여러 곳에서 그 증거가 증명되고 있는데도 일본의 국정 교과서는 일본 영토라고 가르친다. 일본정부가 자국민을 속이고 있는 것이며, 일본 사람들은 바보로 세뇌당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도 아베가 평화헌법을 깨고 전쟁국가로 가려고 하는 것은 일본국민을 속이는 또 하나의 꼼수인 것이다.    

셋째, 일본의 조선인 학살은 잔혹했다. 1923년 관동대진이 일어났을 때 대혼란이 일어나자 일본 정부는 조선인들이 폭동을 일으켜 우물에 독약을 뿌리고 약탈하고 방화를 하고 있다고 허위선전을 했다. 치안유지를 위해 자경단을 조직해 닥치는 대로 조선인들을 잡아 죽였다.

만주에서는 마약으로 조선인들을 유린했고, 궁궐을 침범해 명성황후를 참혹하게 살해한 일도 있다. 전쟁 시기에는 조선 처녀들을 전쟁터로 유인해 성노예로 삼았다가 현지에 버려두고 떠난 악행을 아시아 전역에서 저질렀다.  

일본이 조선과 아시아 그리고 전 세계에 잔혹한 전쟁의 상처를 남긴 것은 분명하다. 왜 일본은 그리도 전쟁을 좋아했을까? 일본인은 개인을 말살하는 사무라이의 집단주의 폭력성, 남성의 성 가학증과 성도착증, 심리적 섬 지역의 열등의식, 체면과 부끄러움 등으로 얽힌 복잡한 성격형의 인간으로 분류된다. 내면의 추함을 덮기 위해 철저한 위장을 통해 예의와 상냥함으로 포장된 가면의 민족이 돼 온 것이다. 동양의 백인이라고 교만을 부렸으나 이어령은 일본인을 동물도 새도 아닌 박쥐라고 조롱했다.

오늘의 일본 국민이 민주적이고 도덕적인 세계민이라면 아베의 정치를 중단시키고 권좌에서 내려오게 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일본 국민은 미개한 노예와 바보의 수준에 머물게 된다.
오늘날 한일문제 속에서 한국인은 일본인을 낭만적으로 감상적으로 생각할 때가 있다. 우리는 손을 내밀지만 저들은 칼을 숨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일본은 한국에 갚을 수 없는 죄를 졌다. 국회는 정쟁이라는 조선 정치의 구습에서 떠나, 국민과 함께 싸워야 한다. 이순신의 리더십을 기억해야 한다. 남은 열두 척으로 재기해 험한 노량의 바다를 승리의 터전으로 역전시킨 이순신에게서 지금의 험난한 길을 헤쳐 나가는 방법을 찾아 나가자! 

기독교타임즈 webmaster@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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