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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MCA, ‘청소년 모의유엔 회의’ 개최

기사승인 2019.08.13  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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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MCA(회장 이석하)는 지난 2-4일 강촌 엘리시안에서 ‘제5회 서울YMCA 청소년모의유엔대회(MUN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3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모의유엔대회는 국제연합인권이사회(HRC),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안전보장이사회(SC), 군축안보위원회(DISEC)와 세계 2차대전의 연합군 상황을 가상으로 재현하는 WWII: Allied Forces 까지 총 5개 위원회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은 여성과 장애인, 난민 등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 보장과 세계 평화를 위한 군비 축소 및 영토 분쟁의 해결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또한 주한미국 해리 해리스(Harry Harris)대사 와 주 영국 닉 메타(Nik Mehta) 부대사가 영상을 통해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노현인(서울국제고) 학생과 차재현(NLCS) 학생이 수상했으며 이들에게는 뉴욕UN본부 탐방의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YMCA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국가 대사로써 서로의 문화적 이해와 영어토론능력 향상, 국제사회 이슈에 대한 사고능력을 키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면서 “학생 스스로가 국제사회의 문제를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해 토론함으로써 지구시민의식을 향상 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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