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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상처 극복하고 희망 제시하는 장 되길”

기사승인 2019.08.12  17: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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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기쁨의교회 ‘제1회 헤세드 아시아 포 재팬’ 개최
기독교문화축제인 ‘2019 팡팡 프레이즈 페스타 인 칠포’도 마련

포항 기쁨의교회(담임 박진석 목사, 예장통합)는 오는 13-16일 ‘제1회 헤세드 아시아 포 재팬(Hesed Asia for Japan)’을 개최한다.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인한 한‧일 관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와 일본 선교를 위한 국제 선교 포럼이 마련됐다.

포항 기쁨의교회(담임 박진석 목사, 예장통합)는 오는 13-16일 ‘제1회 헤세드 아시아 포 재팬(Hesed Asia for Japan)’을 개최한다.

한·일간의 관계 회복을 통해 아시아 지역 복음화의 바람을 담을 이번 행사는 일본교회 목회자와 성도를 비롯해 일본 내 한인 선교사 및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쁨의교회 측은 “이번 행사가 한·일 기독교인들의 사랑과 화해, 협력을 통해 양국 간 우호증진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4일 간 진행되는 포럼에서는 △한·일 선교 화해와 협력을 위한 예배 및 기도회 △일본문화와 무목(無牧)교회 현황 및 대책 △한·일 협력선교 사례 나눔과 이단 대책 세미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다양한 문화공연과 포항 지역 1일 관광, 분과 모임, 사역 박람회 등도 마련됐다.

강사로는 일본 오야마 레이지 목사(성서그리스도교회 회장, 일한친선선교협력회 회장)와 박영기 선교사(세계한인선교사회 공동회장), 이수구 선교사(일본복음선교회 대표) 등이 나서 한일 관계 회복과 선교 방법론 등을 주제로 강의 할 예정이다.

14-15일에는 일본 연극 배우 미사와 신고 씨가 국내 최초로 연극 ‘유메노키’와 ‘결단’을 선보인다. ‘유메노키’는 나치로부터 수천 명의 유대인을 살린 스기하라 지우네의 삶을, ‘결단’은 3000명의 한국 고아를 섬긴 다우치 치즈코(한국명 윤학자)의 일생을 그린 성극이다.

기쁨의교회 박진석 목사는 “한‧일관계가 악화되고 있지만 일본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갖고 기도하며 준비했다”며 “선교와 신앙, 학술 및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이번 행사가 일본과의 협력 선교 및 한‧일 간의 상처를 극복하고 희망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기쁨의교회는 선교 포럼에 이어 16-17일에는 기독교 문화 축제인 ‘2019 팡팡 프레이즈 페스타 인 칠포’를 포항 칠포해수욕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회를 맞는 행사에는 60여 동의 몽골텐트가 설치되고 마켓 및 홍보부스, 예술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 이동식 수영장과 놀이 기구를 설치해 다음 세대 및 이웃 주민들이 즐겁게 쉴 수 있도록 마련했다.

비와이, 조성모, 자두 등 크리스천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과 간증을 전할 예정이다. 헤리티지&메스콰이어, 브리지임팩트 프레이즈 등 예배팀은 뜨거운 예배를 인도한다.

‘2019 팡팡 프레이즈 페스타 인 칠포’는 지난 2017년 11월 포항 강진으로 트라우마를 겪는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찬양으로 위로하기 위해 시작됐다. 올해에는 아직까지 대피소를 떠나지 못한 지진 이재민들을 초청해 위로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축제는 더 많은 지역민들과 감동을 나누기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기독교 문화 축제인 ‘2019 팡팡 프레이즈 페스타 인 칠포’.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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