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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리더십 지닌 군목단장 될 것”

기사승인 2019.08.07  15: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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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목 전역 축하·군목단장 이·취임예배
이희찬 단장 취임, 윤용진·이현범 전역

2019 군목전역축하·군목단장 이·취임예배.

2019 군목전역축하·군목단장 이·취임예배가 지난 5일 본부교회에서 열렸다.

본부 선교국(총무 오일영 목사)·감리교군선교회(이사장 윤보환 목사·회장 문재황 목사·사무총장 이재석 목사)의 주최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 윤용진 목사(중령, 군수사령부)와 이현범 목사(대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가 군 생활을 마무리 하고 전역했음을 알리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군목단장을 역임한 윤용진 목사는 1993년 육군 7사단 포병연대 충일교회를 시작으로, 육군훈련소 연무대 군인교회, 군수사령부 칠성대교회 등을 섬기며 27년 간 군 복음화를 위해 헌신했다.

이현범 목사는 2017년부터 6군단 706특공연대 새생명교회,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 경비단교회에서 사역했으며 지난 6월 전역했다.

전역자를 대표해 윤용진 목사는 “군 신앙의 요람인 연무대군인교회에서 사역할 때 총 13만 2000명에게 세례를 베풀어 표창을 받았던 일 등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회를 밝히고 “12년 간 군목단장직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음과 제대 후에도 군과 지역사회를 섬길 수 있게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오일영 총무(선교국)는 전역자에게 축하증서와 전별금을 전달하고 “전역 후에도 더 넓은 하나님 나라 위해서 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전역한 윤용진 목사에 이어 이희찬 목사(중령, 해군해병대교회 총회장 및 해군군목단장)가 신임군목단장으로 취임했다.

신임단장 이희찬 목사는 “섬기고 배려하는 리더십 아래 적극적으로 후배 군목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교단을 대변하는 군목단장이 되겠다”며 “군선교회와 선교국과도 적극적으로 네트워킹해 감리교 군선교회를 위해 할일을 고민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임단장은 신임단장에 스톨을 전달하고 군 선교의 주역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고, 신임단장은 전임단장에게 공로패를 전했다.

이희찬 목사는 현재 해군본부 군종실 신우회 지도목사, 해군해병대교회 총회장 및 해군군목단장을 맡고 있다.

격려사를 전한 박상칠 목사(전 군종감)는 “전역하신 목사님과 신임단장님 모두 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광스러운 삶 사는 승리자 되어 귀한 사명 감당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배에서 문재황 목사(군선교회 회장)가 ‘새 옷을 입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이재석 목사(군선교회 사무총장)가 경력보고 및 신임군목단장 소개, 군목단이 특송했다.

윤용진 목사가 “군 사역과 군목단장직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일영 총무가 전역자에게 축하증서와 전별금을 전달했다.
전역한 이현범 목사.
신임단장 이희찬 목사가 “섬김의 리더십 지닌 군목단장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임단장 윤용진 목사(왼쪽)가 신임단장 이희찬 목사에게 스톨을 전달했다.
군목단이 특송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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