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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100년’ 이끌 민족지도자 키워낸다

기사승인 2019.08.07  15: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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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신대, ‘미래 민족지도자 청소년캠프’ 개최
교수-직원-학생, 기획부터 실행까지 ‘연합’

감리교신학대학교가 지난 5-7일 ‘미래 민족지도자 청소년캠프’를 개최했다. 조별 모임을 갖고 있는 참가자들과 오성주 총장 직무대행(왼쪽에서 네번째).

100년 전 3·1운동을 이끌었던 민족지도자 7명을 배출한 감리교신학대학교가 앞으로의 100년을 바라보며 청소년들에게 비전을 심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오성주)는 지난 5-7일 감신대 교내에서 ‘미래 민족지도자 청소년 캠프’(이하 미지청)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된 미지청은 하나님 말씀에 확고히 선 믿음의 전도자, 복음적 지성과 영성으로 준비된 미래의 민족 지도자를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감신대는 또 시대의 사명자를 키워냄과 동시에 청소년들에게 감신대를 홍보하고 좋은 인재를 유치한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개회예배에서 오성주 총장직무대리는 “감신대는 우리나라 최초의 신학교, 최초의 남녀공학이며, 33인의 민족지도자 가운데 7명을 배출했고, 단일 신학교로서는 세계 최대로 1500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는 곳”이며 “이 곳을 통해 배움을 가진 이들이 전세계 여러 곳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민족을 섬기며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고 있다”고 소개한 뒤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일꾼이 되도록 꿈을 꾸고 비전을 갖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영성 모임과 찬양집회, 말씀집회와 기도회 등 영성프로그램과 함께 감신대 출신 민족지도자 7인을 비롯해 역사탐방과 교육을 통한 체험 교육도 병행됐다. 미지청 캠프는 특별히 각 조별로 감신대 교수1명과 학생1명이 각 조마다 배치돼 2박 3일간의 일정 동안 함께 생활하고, 상담과 영성지도를 함께 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스쿨처치를 통해 학교에 교회를 세워가고 있는 나도움 목사를 비롯해 청소년 전문 강사들이 나서 청소년들을 부르심에 응답하도록 인도했으며, 토크와 CCM콘서트의 시간도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또 참여 학생 가운데 한 명의 부모가 등장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서프라이즈 메시지 시간도 준비됐다.

감신대는 특별히 ‘7명의 민족지도자’를 기념하면서 학생들의 써낸 비전선언을 검토한 뒤 7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기도의 후원을 이어간다.

이번 미지청 캠프는 오성주 총장직무대행과 이성민 학생경건처장, 유경동 교수가 교수를 대표했으며, 학교 직원들이 홍보와 행정 지원, 동아리연합회 임원들이 진행과 서포트를 맡아 교수-직원-학생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한 마음으로 진행했으며, 섬기는 교회의 여름행사를 마친 학생들이 서포트하기 위해 참여하는 등 연합정신이 돋보였다.

감신대는 또 오는 겨울에는 기독교교육전공 학생들과 함께 비전교회를 위한 겨울성경학교도 계획하고 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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