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교회가 사람들에게 쉼의 기회를 제공해야”

기사승인 2019.08.06  15:32:02

공유
default_news_ad2

- 목회데이터연구소 주간리포트
여름휴가 못가는 이들 위해 수련회 등의 프로그램 제안

여러 가지 이유로 여름휴가를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교회가 이들에게 쉼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회적 제언이 나왔다.

목회에 필요한 자료를 목회적 관점에서 재가공해 주간단위로 제공하고 있는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이하 목회연구소)는 최근 발표한 주간리포트 8호에서 이와 같이 조언했다.

목회연구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발표한 ‘2019년 여름휴가 여행계획 조사(2019. 06. 28)’ 결과를 인용하며 국민의 절반가량이 여름휴가를 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올 여름휴가 계획이 없는 사람이 응답자의 52%로 지난해보다 7%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에 비해 해외여행 비율이 높아졌으며 국내 여행지의 경우 강원도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목회연구소는 다음세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수련회 관련 자료들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대학생의 경우 예수를 영접하게 된 계기 중 수련회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원복음화협의회의 ‘2017 한국 대학생의 의식과 생활에 관한 조사연구 보고서’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계기를 묻는 질문에 47%가 수련회 등 집회라고 응답했으며 정규예배(30%), 성경공부/제자훈련 등(8%), 묵상/QT/독서 등(7%), 전도 받음(4%)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중고등학생의 경우에도 교회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제공할 때 친구들에게 같이 가자고 제안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54%가 수련회라고 응답했다.(기독교연합신문 ‘중‧고등학교 종교의식 조사, 2004년)

이와 관련 목회연구소는 “휴가를 가지 않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일을 멈추고 잠시의 쉼이 필요하다”면서 “여름휴가를 못가는 이들을 위해 교회가 쉼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한 뒤, △전교인 수련회 △1일 야유회 △교회학교 수련회(성경학교) 등을 제안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일반기사

문화

1 2 3 4
item53

교육

1 2 3 4
item54

미션

1 2 3 4
item55

오피니언

More Section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