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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횡령’으로 고발 당해

기사승인 2019.08.06  04: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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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조사위원회, 지난달 29일 혜화경찰서에 고발장 접수

대통령 하야 발언 등으로 논란을 일으켜 온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횡령’으로 고발을 당했다.

한기총 조사위원회(위원장 이병순 목사)는 지난달 29일 혜화경찰서에 ‘횡령, 사기, 공금착복 및 유용 죄’ 등으로 고발했다. 이들은 “전광훈 목사가 대표회장 취임식부터 현재까지 18차레 한기총 주관행사를 치르면서 후원금과 기부금을 한기총 계좌가 아닌 개인이나 다른 단체 이름으로 받아 횡령한 의혹이 있다”면서 고발이유를 설명했다.

조사위원회는 전 목사가 △대표회장 취임식 △3‧1절 대회 △성령세례 심포지엄 △7대 명절학교 △부활절연합예배 등의 행사를 하면서 홍보비를 지출하거나 후원금을 모금하면서 한기총 계좌를 사용하지 않고 별도 지정 통장으로 받아 횡령했다면서 “지난 6개월 동안 18차례에 달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현재 한기총 내 재정 상태는 심각한 수준으로, 사무실 임대료와 직원들의 급여가 수개월 째 밀려 있는 현실이라고 폭로했다.

이에 전광훈 목사는 횡령 주장을 부인했다. 전 목사는 “대표회장 임기를 시작하면서 한기총 재정은 이미 바닥 상태였다”면서 “또한 부족한 행사비는 대부분 성도들의 애국헌금과 선교비로 충당했기에 공금횡령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기총 임원회는 조사위원회 중 5명의 위원들에 대해 민형사상 고발조치를 하기로 결의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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