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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오늘의 한‧중 미술명가 동행전’

기사승인 2019.08.05  15: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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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과 제자 등 총 26명 참여 50여 점 전시

이춘강 30*50cm 종이에 수묵 2019.

스승과 제자, 국적이라는 경계를 허물고 예술로 하나 되어 창작과 작품으로 어우러진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목원대(총장 권혁대)는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교내 미술관에서 ‘오늘의 한‧중 미술명가 동행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중 미술문화교류의 새로운 의미를 담은 두 번째 기획전으로 한국화, 서양화전공 교수와 박사특별과정에 재학 중인 중국작가, 조형예술학 석‧박사과정 연구생 총 26명이 참여했다.

색다른 시도와 독특한 표현기법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현대회화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국경과 나이를 초월해 동시대 미술인들이 예술적 교감을 나누며 창작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아름다운 동행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기회.

정황래 미술‧디자인대학장은 “한여름 더위 속에서도 창작의 열정으로 설악산 사생체험, 부여문화예술탐방, 전시현장학습 등에 적극 참여해준 박사과정 연구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기획전이 한·중 미술문화교류의 물꼬를 트고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동행의 출발점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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