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감독회장 직무대행, 8월 20일 선출될 듯’

기사승인 2019.07.26  21:53:28

공유
default_news_ad2

- 감독간담회서 내달 9일과 20일 두 차례 총실위 개최 결정
원성웅 감독, “충분한 검증 작업으로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겠다”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8월 20일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6일 본부 감독회장실에서 열린 감독간담회에서는 내달 9일과 20일 두 차례 총회실행부위원회를 열어 직무대행을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총실위를 두 차례 개최하는 이유는 적법한 자격을 갖춘 이를 신중하게 선택해 감독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출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9일에는 총실위원들에게 이러한 감독들의 뜻을 알리고 동의를 얻어 사전검증을 통해 추려진 후보를 소개한 뒤, 20일에 직무대행을 선출하겠다는 계획이다.

「교리와장정」 【648】 제148조(총회 실행부위원회의 직무) ⑦항에 의하면 “감독회장의 궐위 시 또는 감독회장이 사고, 질병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거나, 재판으로 직임이 정지되어 유고되거나, 재판에 의하여 선거무효, 지연, 중지, 당선무효로 선출되지 못한 경우 30일 이내에 연회 감독 중 연급 순, 연장자 순으로 임시의장이 되어 총회 실행부위원회를 소집하여, 감독을 역임한 이 중에서 재적위원 3분의 2 이상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의 득표로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선출한다”로 규정돼 있다.

간담회 직후 기자들에게 회의 결과를 브리핑 한 총실위 소집권자 원성웅 서울연회 감독은 “제대로 검증할 시간 없이 직무대행을 선출해 혼란을 주었던 지난번과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는 없다”면서 “이번에는 충분한 검증작업을 통해 적합한 이를 직무대행으로 선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원 감독의 설명에 따르면 「교리와장정」에 따라 연회감독을 지낸 이 중 회기 내 임기를 마칠 수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지방경계법 △유지재단 편입여부 △부담금 납부 △범죄경력 등의 확인을 통해 적합한 후보를 총실위에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원 감독은 간담회와 관련 “감독들이 감독회장 공석 상황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고 말한 뒤, “감리회가 분열되지 않고 화합을 통해 회복의 길로 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이날의 간담회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이날 감독간담회에서는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법에 대해 충분히 논의한 뒤 개정안을 만들어 장정개정위원회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일반기사

문화

1 2 3 4
item53

교육

1 2 3 4
item54

미션

1 2 3 4
item55

오피니언

More Section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