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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선교사 건강 지킴이’

기사승인 2019.07.19  16: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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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국 선교사후원복지부가 진행하는 선교사 의료지원 ‘사랑이음 프로젝트’
전남서지방 한사랑교회 전 교인 동참
강서지방 성현교회‧동대문지방 장안원교회도 후원서 약정

전남서지방 한사랑교회 전 교인이 선교사 의료지원을 위한 '사랑이음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선교국은 지난 7일 ‘사랑이음 봉헌예배’를 드리고 이들의 헌신을 격려했다.

전 세계 79국에 파송된 1300여 명의 감리회 선교사들의 건강을 지켜주고자 ‘사랑 이음’이 시작됐다.

선교국(총무 오일영 목사) 선교사후원복지부(한경태 부장)는 2년에 한번 씩 선교사들을 위한 건강검진을 실시해 왔다. 연 8000만 원 정도 책정됐던 사업이 본부 예산 절감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선교국은 선교사들의 건강검진 및 의료문제를 위해 ‘사랑이음 프로젝트’를 구상했다.

‘사랑이음’는 월 1만 원 후원금으로 선교사들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젝트이다. 선교국은 교회 또는 개인 후원자 1000명을 발굴, 연 1억2000만 원 후원금 마련으로 선교사들 의료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연회 기간 중부 등 4개 연회를 방문해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사회평신도국에서 제작한 감리회 배지를 판매해 170만 원의 수입금을 적립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연회 기간 중 사랑이음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였던 한 교회의 아름다운 섬김이 귀감이 되고 있다. 호남선교연회 전남서지방 한사랑교회(담임 김동민 목사)가 그 주인공.

감리회 11개 연회 중에서 가장 작은 호남선교연회, 그 곳에서 미자립교회에 속하는 한사랑교회의 전 교인이 선교사들을 위한 섬김에 나선 것이다.

한사랑교회는 지난 4월 열린 연회를 마친 첫 주인 5월 5일 ‘사랑이음’ 약정서를 작성해 선교사후원복지부로 발송했다. 약정서에는 김동민 목사‧전수진 사모를 비롯해 노영환 권사, 차명훈 집사, 정지혜 집사 그리고 담임목사 세 자녀 김현호‧지호‧혜령, 집사 가정 24개월 자녀 차예원 등 등록 성도 전원의 이름이 적혀있었다.

지난 7일 한사랑교회에서 열린 '사랑이음 봉헌예배'.

선교국은 이들의 선교 열정과 아름다운 섬김을 격려하고자 지난 7일 ‘사랑이음 봉헌예배’를 드렸다.

오일영 총무는 ‘교회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큽니다(행 1: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교회의 하나 된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동민 목사는 “세계복음화를 꿈꾸며 지난 2014년 광주지방에 개척한 뒤 커피문화사역, 선교지 움막집 지어주기, 지역 취약계층 돌보기 등 작지만 강한 선교적 교회를 지향하며 사역을 펼쳐가고 있다”며 “2017년 6월 하나님 은혜로 나주혁신도시로 이전해 주님의 지상명령을 실천해 가는 공동체를 세워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선교국은 이 같은 뜻을 품은 한사랑교회의 선교적 동력을 고취시켜주고자 선교사후원복지부 사업 중 하나인 ‘To& For Missional Church(가칭)’에 매칭하기로 했다. ‘To& For Missional Church’는 선교 경험을 많이 축적한 교회(선교하는 교회)가 선교를 위해 헌신하기로 한 교회(선교 할 교회)를 적극적으로 돕는 프로그램이다. 한사랑교회를 위해서는 인천공항교회(담임 장성현 목사)가 협력에 나섰다.

선교사후원복지부 한경태 부장은 “한사랑교회 외에도 서울남연회 강서지방 성현교회(담임 이영태 목사)와 서울연회 동대문지방 장안원교회(담임 이재익 목사)가 ‘사랑이음’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오일영 총무는 “‘사랑이음 프로젝트’가 감리회의 꺼져가는 선교의 동력을 회복하는 선교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매월 약정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각 국에 흩어져 복음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관심을 갖고 기도하게 된다면 감리교회가 제2의 부흥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랑 이음 프로젝트’ 문의 또는 참여는 선교국 선교사후원복지부(02-399-4343, 010-921-1691 한경태 부장)로 하면 된다.

한사랑교회에 이어 장안원교회가 '사랑이음 초청예배'를 드렸다. 예배에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는 선교사후원복지부 한경태 부장.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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