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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 이웃의 삶 변화시키는 도약의 기회”

기사승인 2019.07.19  13: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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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대책, 30주년 기념 ‘기대봉사단대회’ 개최
‘섬김, 더 낮은 곳으로’ 주제로… 50여 개국 450명 선교사 한자리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전 세계 기대봉사단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기대봉사단 대회'를 열었다. 지난 17일 비전선포식 후 참가자 450명이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전 세계 기대봉사단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기대봉사단 대회’를 개최했다.

15일부터 20일까지 경북 포항시 한동대학교에서 진행되는 대회는 ‘섬김, 더 낮은 곳으로’이라는 주제 아래 지난 30년간의 기대봉사단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30년의 사역의 비전을 확인‧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대봉사단은 기아대책이 파송한 선교사로, 해외 55개국에서 개발협력사업 및 선교사역을 수행하고 있다.

6일 간의 일정 동안 참가자들은 국제개발협력, 선교, 기아대책 향후 사업의 방향 등 역량강화 훈련을 받는다.

지난 17일 오후에는 대회 참가자들과 기아대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비전선포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기아대책은 △예수님의 주권 아래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로 △낮은 곳에서 섬기는 리더로라는 세 가지 방향성을 정하고, 2030년까지 30개 국가로 역량을 집중해 550개 마을 공동체에서 12만 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중점국가 △전략지원국가 △사업지속국가 △단계적 이양 국가 등 4개 단계로 현재 사역 중인 50여 개 국가를 분류하고, 현지인 스테프의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만들어 이를 이양해 나갈 계획이다.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은 “수고와 봉사로 현지에서 애쓰는 기대봉사단들이 있었기에 기아대책의 지금이 있다”며 “30주년을 맞이해 성대한 기념식이 아닌 기대봉사단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만들었다”면서 “이 자리가 전 세계 굶주린 이웃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더 큰 도약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대회에 참석한 기대봉사단이 비전을 담은 퍼즐 조각을 맞추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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