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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증인되어 세상의 빛으로’

기사승인 2019.07.17  14: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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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등교목회, 계통학교 학생들 위한 새생명캠프

감리교회 계통학교에 다니고 있는 신앙부장을 비롯해 기독교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이 모여 말씀을 듣고, 소명을 발견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감리교중등교목회(회장 장운석 목사)는 지난 12-13일 정동제일교회에서 ‘진리의 증인되어 세상의 빛으로’를 주제로 2019년도 새생명캠프를 개최했다.

개회예배에서는 노덕호 목사(교육국 총무직무대리)가 ‘꿈을 꾸는 청소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원종하 목사(인도 선교사)가 주제특강을 통해 인도 슬럼가 사람들의 생활과 이를 개선해 주기 위해 노력하는 선교사들의 노력을 소개하며 세상에서 빛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서 강의했다.

또 ‘3.1운동과 기독교학교’라는 주제로 서영석 교수(협성대학교 신학대학원장)가 특강을 맡았으며, 근대문화유산야행시간으로 ‘원구단(환구단)’에 방문하여 자주국권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했던 선조들의 노력과 거센 압박으로 피탈당해야만 했던 주권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무박 2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는 새벽시간을 이용해 ‘4차 산업혁명과 대입 수시전형’, ‘2020 대학입학 전형 준비’등의 진로와 진학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짐으로 학생들에게 영성과 함께 학교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다.

이번 새생명캠프는 학원선교회(회장 이용원 목사)와 감리교 본부 교육국이 주최 및 후원하고, 서울연회(원성웅 감독)가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감리교계통학교 배재고를 비롯한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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