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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을 다해 신비스럽고 끌리게 성경읽기 혁명

기사승인 2019.07.11  09: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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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태 목사(수리산기지교회)

“감사합니다 주님, 성경읽기의 은사를 주셔서 더욱 성경읽기 혁명을 실천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멘.”

나는 성경을 읽었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시로 와 닿지를 않았다. 이유인즉 성경을 소홀히 읽었다. 마치 사자가 자신의 먹이를 가지고 으르렁거리는 것처럼 기쁨에 겨워 물고 즐기고 음미하지 않았다.(사 31:4)

선택한 성경 본문의 흐름과 논점을 이해하기 위해 맥락과 구절을 여러 번 읽고 묵상한다. 그럼으로써 읽으려는 부분의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단어들의 의미를 이해한다. 각종 참고 자료(성경사전)를 통해 단어들을 조사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자는 혼신의 영을 다해 읽고 전해야 한다. 성경읽기가 형식적이거나 단지 격식을 차리기 위해 읽혀져서는 안 된다. 명백히 읽기 열정에는 전염성이 있어 성경은 혼신의 영을 다해 읽어야 한다.

먼저 읽고 느껴라. 단어나 지명, 이름 등 발음하기 어려운 것, 더듬거리는 단어, 생소한 문장, 의미가 있는 관용구 등을 명확하고 또렷하게 발음 연습을 한다. 특히 행동을 주는 동사도 크게 발음해 둔다. 그리고 묵직한 의미를 지닌 핵심 단어들은 강조하여 여러 번 읽어본다. 감정을 넣어 읽어야 할 문장은 밑줄을 긋고, 오감적 의미를 이끌고 가는 문장도 몰입하여 읽는다. 그리고 특정 구절이나 전체 문장을 자신의 말로 바꾸어 표현해 본다. 이야기체로 말이다. 이것은 각 구절들의 내용들을 인지적으로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음에 제시하는 성경읽기 혁명적 도구들을 활용하면 청중들이 들을 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는 성경읽기에 도움을 주고자, 잘 준비하려는 읽기 도구들이다. 부단히 연습하여 실전에 적용해 주기 바란다. 말씀읽기에 부지런한 사람은 반드시 말씀의 영을 받는다.

 성경읽기 혁명적 도구 개발

1) 큰소리로 읽기
2) 속도, 크기, 톤, 쉼의 능력 갖추어 읽기
3) 한 번에 크게 숨을 들이쉬어 읽기
4) 리듬을 타서 읽기
5) 마법의 if(만일)로 읽기
6) 제스처를 활용하여 읽기
7) 암송하여 고개 들고 읽기
8) 상황에 맞는 번역본 읽기
9) 성경 도입 부분 읽기
10) 성경을 들고 읽기
11) 환경 준비하여 읽기
12) 성경읽기 녹음(영상)하기
성경읽기 혁명적 도구 개발을 활용하여 성경읽기를 실천한다면 말씀이 가슴 깊이 스며들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런 말이 있다. “내 입에서 나간 말보다 상대방이 귀로 들은 게 진짜 내가 한 말이다.” 진짜 성경읽기는 자신의 소리가 청중의 귀와 가슴에 콕콕 박히게 읽어야 한다. 말씀을 리듬감주어 읽으면 귀와 가슴에 콕콕 박히게 된다.

 

<베드로와 안드레의 소명>, 이탈리아 화 가 두초(Duccio di Buoningegna, 1260-1319), 1311년, 유화, 목판에 템페라, 46x43.5cm, 출처:wikimedia commons

그림으로 읽는 성경말씀

그림의 배경은 육지와 호수, 하늘로 나누어져 있다. 그런데 하늘은 푸른색이 아닌 황금색으로 칠해져 있다. 아마도 하나님이 계신 하늘은 찬란하고 영광된 곳이기에, 호수의 녹색은 생명과 희망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하늘을 상징하는 푸른색과 사랑을 상징하는 붉은색의 옷을 입고 계신다. 당연히 물의의 배는 구원을 상징한다.

기독교타임즈 webmaster@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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