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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회장 임기 2년 겸임제로 바뀌나

기사승인 2019.07.11  09: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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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개위, 장정개정 논의 본격 돌입
분과별 결과물 및 제안서 검토

제33회 총회 장정개정위원회(위원장 권오현 목사, 이하 장개위)가 지난 9일 본부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장정개정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 4월 가동된 장개위는 그간 각 분과별 모임을 통해 개정안 연구를 하는 한편 장정개정 제안서를 조직과 개인으로부터 접수받아왔다.

각 분과위원회가 상정한 장정개정안은 장개위 전체회의의 논의를 거쳐 10월 입법의회에 상정된다.

이날 각 분과위원회가 내 논 개정안을 보면 관심을 모으는 감독회장 임기는 ‘4년 전임’에서 ‘2년 겸임’으로 개정 방향을 잡아갈 전망이다. 장개위 제1분과위원회(위원장 김진흥 목사)는 이같은 감독회장 2년 겸임제와 본부 내규위원회 신설, 개체교회 폐쇄시 감리사 실태조사 및 연회 실행부를 거쳐야 하도록 요건 강화 등의 내용을 담아냈다.

장로진급과정은 ‘공천위원회에서 공천하고 기획위원회에서 재적회원 3분의 2이상 찬성으로 천거를 받아’로 변경하고 ‘연급 중에 있는 장로는 이명 할 수 없다’는 조항을 삽입할 것을 제안했다. 수련목회자 파송 기준은 입교인 100명에서 80명 이상으로 기준을 낮춰 대상 교회를 확대했으며, 협동회원은 유지재단에 교회 모든 재산을 편입한 경우 협동회원 목사로 안수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감리사와 감독의 자격과 관련, 해당 지방 혹은 해당 연회에서 ‘계속 4년’에서 ‘감독의 결제일을 기점으로’라는 단서를 달았다. 연회 분과위원회에 ‘행정내규위원회’를 신설했다.

제2분과위원회(위원장 진인문 목사)는 은급금 상한선을 92만원에서 90만원으로 더 낮추자는 안을 올렸으며, 목회자가 재허입했을 경우 재허입한 연도부터 재직기간을 계산했던 것에서 퇴회기간을 제외하고 계산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또 “2008년 개정된 신은급법(감리연금)이 2016년에 폐지되고 새롭게 은급법이 개정됨에 따라 발생된 교역자은급부담금 3회분(2007년, 2010년, 2013년)의 미납금액을 규정에 따라 납부해야 2016년에 개정된 은급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조항을 신설해 1958년 7월 이후 출생 목회자에 대한 제도상 혼란을 해소하도록 했다.

장개위는 또 본부 각 국·실·원 및 기관, 개인 등이 보내온 장정개정 제안서를 이날 검토했는데 지난달 28일 오후 5시로 마감된 장정개정 제안서는 49건이라고 밝혔으나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제안된 내용을 보면 본부에서는 선교국이 군종사관후보생에 관한 개정안, 부총무 자격과 임기에 관한 개정 요청, 군선교회 정관 개정, 국외선교사 관리규정 개정을 요청했다. 교육국은 교역자 필수과목 개정, 장학재단 정관 개정, 학원선교사 관리규정 개정을 요청했으며, 은급재단은 은급법 시행규정을, 도서출판 kmc 감리교교재 의무사용 등을 입법 요청했다. 호남선교연회는 특별연회로의 승격을 요청했으며, 서부연회는 통일선교부담금 신설을 제안했다.

이밖에도 제안서 가운데는 여성목회자와 부부목회자와 관련한 내용이 상당수 눈에 띈다. 제안자들은 △개체교회의 모성, 부성 보호에 관한 개정 △교역자의 출산 및 양육에 관한 법 △부부교역자의 한 교회 사역 제한에 관한 개정안 △부부목회자 은급 지급 제한에 관한 개정 등의 수정을 요청했다. 또 본부 특별위원회에 교회 성폭력대책위원회 신설과 진급 및 연수과정에 양성평등교육 성폭력예방교육 추가, 성폭력특별법 신설 등이 요청됐다.

이밖에도 △고소고발 남발의 방지를 위한 개정안, △연회경계에 관한 개정안 △감독 및 감독회자 선거법에 관한 개정안. △감리사 자격, △의회법 개정안 △3개 신학대학 발전기금 지원에 대한 임시조치법 제안서가 접수됐다.

장정개정연구회를 조직해 연구해온 장로회전국연합회는 △사회신경 내 동성애 문제 관련 내용 보완 건 △감독회장 임기제도 △조직과 행정법, 의회법, 교회경제법, 재판법, 선거법 등 다방면에서 연구한 내용을 장개위에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개위는 각 분과별로 제안서를 나누어 회의를 갖고 전체회의 상정여부를 판단하게 되며, 전체회의에서 또다시 제안서를 검토하는 절차를 갖게 된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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