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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변혁 위해 헌신하는 장로’ 다짐

기사승인 2019.07.09  01: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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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회전국연합회, 2019년 영성수련회 개최

장로회전국연합회(회장 장호성 장로)가 지난 3-5일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2019년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약 2500명이 참석한 영성수련회는 ‘우리를 회복시키소서’라는 주제 아래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고 감리교회의 변혁을 위해 헌신하는 장로가 될 것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회사를 하고 있는 장호성 장로.

개회예배에서 대회사를 전한 장호성 장로는 “장로회는 장로님들의 영성회복과 감리교회가 변혁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 장로는 “오는 10월에 있을 제33회 입법의회를 앞두고 장로회는 장정연구위원회를 상설기구로 설치 운영하고 7회에 걸친 워크샵을 통해 돈 안쓰는 선거 등 모두가 공감하는 장정개정안을 마련해 장정개정위원회에 제출했다”면서 “전국 입법위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장호성 장로는 “앞으로 감리교회가 복음의 본질을 회복해 희망이 되고 사회 속에 영향력을 발휘하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준비위원장 이경복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는 장호성 장로의 개회선언과 유영화 장로(여장로회전국연합회장)의 기도, 전기형 장로(부대회장)의 성경봉독의 순서가 진행됐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회복의 은혜’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감리교회는 하나님 앞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 왔다”고 말한 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이웃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교회는 부흥할 수밖에 없다”면서 장로회가 감리교회 부흥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전 감독회장은 “장로님들이 무릎 꿇고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의 역사가 이뤄질 것”이라며 “신뢰 속에 부흥하는 건강한 감리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예배에서 참석자들은 △나라의 안녕과 민족 복음화를 위해(최병철 장로, 교회학교전국연합회장) △한국교회와 감리교회의 정상화를 위해(김현용 장로, 부대회장) △장로회 발전과 영성수련회를 위해(김기기 장로, 부대회장) 뜨겁게 기도했다.

이풍구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 직전회장)와 안종원 장로(원로회장로회전국연합회장), 최창환 장로(사회평신도국 총무)‧유재성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백삼현 장로(여선교회전국연합회장)는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영성수련회에 참석한 이들을 격려했다.

장로성 장로는 전명구 감독회장에게 100만 전도운동을 위해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장호성 장로는 전명구 감독회장에게 100만 전도운동을 위해 1000만원, 백삼현 장로에게 여선교회안식관 건립을 위해 1000만원을, 생명을나누는사람들에 각막이식 수술비 6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또한 장 장로는 서울연회 이순훈 장로를 비롯한 63명에게 장로근속 25년 표창장을 수여했다.

개회예배에 이어 진행된 주제강연에서는 원성웅 서울연회 감독이 ‘꿈의 성취, 상처의 치유와 회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원 감독은 “꿈을 이룬 요셉처럼, 근성 있는 믿음의 조상으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아 낸 야곱같이 하나님을 믿되 끝까지 잘 믿고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이뤄지는 위대한 꿈을 꾸고 이루는 삶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첫째 날 저녁에는 박종호 장로(CCM 가수)가 간증 및 찬양의 시간을, 김상현 목사(부광교회)가 영성의 시간을 인도했다. 둘째 날에는 백용현 목사(대전 한빛교회)와 박찬주 장로(예비역 대장)가 특강을,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가 영성의 시간을 진행했다. 셋째 날에는 최영 목사(정직한 사회만들기 대표)가 특강을 했으며 최선길 동부연회 감독이 폐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축도하고 있는 전명구 감독회장.
장로성 장로가 백삼현 여선교회전국연합회장에게 안식과 건립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장호성 장로가 생명을나누는사람들에 각믹이식 수술비를 전달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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