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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기도의 손을 높이 들 때”

기사승인 2019.07.08  21: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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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1차 비상특별기도회 개최
내달 31일까지 전국교회 대상으로 2차 기도회 진행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2시간동안 10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교회 비상특별기도회를 오산리 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가 기도로 하나 돼 위기를 극복하는 한편 하나님의 소명을 바로 감당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 기도회에서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갈멜산의 엘리야’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우리나라는 정치‧경제‧외교‧안보 등 전반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말한 뒤, “최근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회담을 가졌지만 정작 우리의 생존이 걸린 북한 핵폐기 문제는 관심 밖으로 밀려나 있는 실정이기에 하나님이 지켜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단 한순간도 자유를 향유하며 살 수 없다”면서 “지금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권 목사는 “한국교회가 자중지란으로 서로 갈라서고 하나님의 사명을 망각하고 있는 동안 세상은 점점 악해져서 한국교회를 조롱하고 대적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지적하며 “우리들이 먼저 회개하고 깨어 기도함으로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고 하나 돼 하나님을 증거하며 나아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남북 평화통일과 민족 복음화를 위해(김효종 목사, 상임회장) △종교의 고유권한 탄압 중지를 위해(고은기 목사, 호헌 증경총회장) △한국교회의 하나 됨을 위해(조태규 목사, 추진위원) 함께 기도했으며 신광준 목사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통성기도 했다.

한편 한교연은 내달 31일까지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한국교회여, 기도의 심장을 멈추지 말라’라는 주제로 ‘제2차 한국교회 비상특별기도회’를 진행한다고 밝히고 호소문을 통해 “1000만 성도들이 먼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호소했다. 한교연은 호소문에서 “지금은 나라와 민족이 앞날을 위해 함께 기도할 때”라고 말한 뒤, “대한민국은 깊은 병에 들어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온 교회, 온 성도들이 함께 기도해 나라를 살려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교연은 “무사안일주의, 개인주의에 젖은 나태한 신앙 자세에서 깨어나 말씀과 성령으로 삼합(화합‧연합‧통합)을 이루어 한국교회의 신앙 본질을 회복하고 선교대국을 세워가자”고 주문하고 “기도만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면서 특별기도회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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