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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모여 행복한 식사를”

기사승인 2019.07.03  01: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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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쌀조합 사업법인, 월드휴먼브리지와 협력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병삼)의 ‘사랑의 곳간’ 사업에 충주시 농협 쌀조합 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김광규)이 함께했다.

지난달 27일 열린 ‘2019 사랑의 곳간 후원 증정식’에서 충주시 농협 쌀조합 공동사업법인은 월드휴먼브리지에 쌀 483포대를 후원했다.

‘사랑의 곳간’은 2012년부터 시작돼 조손가정 및 한부모 가정 등 현재까지 3402가정에 10억 원 상당의 쌀을 지원해 왔다.

올해에는 대전·서산·충주·성남·경산 지역 403개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후원까지 더해 40가구에 83포대(1400만 원 상당)를 추가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후원 증정식에서 김광규 대표이사는 “밥 한 끼를 제대로 챙길 수 없는 가정에 쌀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고, 가족들이 모여 앉아 건강하고 행복한 식사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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