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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감리회 목회자 한자리

기사승인 2019.07.03  01: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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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차 오세아니아권 목회세미나’
선교국 주최로 호주 시드니서
자카르타 늘푸른교회 등 후원

본부 선교국(총무 오일영 목사)이 지난달 17-20일 호주 시드니에서 ‘제7회 오세아니아권 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

본부 선교국(총무 오일영 목사)이 지난달 17-20일 호주 시드니에서 ‘제7회 오세아니아권 목회세미나’를 열었다.

서울남연회·웨슬리펠로우(Wesley Fellow)·자카르타 늘푸른교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는 호주선교지방·남태평양지방의 목회자, 선교사 가정 등 42명이 참여했다.

강의와 영성집회, 멘토링으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는 ‘목회자의 자기 점검’, ‘성육신 목회와 다음세대 목회 패러다임’라는 강의를 통해 이 시대의 목회자와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황성수 목사(한사랑교회)는 ‘신학이 바뀌면 교회가 산다’는 제목 아래 교회 성장론이 아닌 신학이 성도와 목회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으며, 임용덕 목사(화도교회)는 ‘초식招式’, ‘내공內功’을 주제로 강의했다.

목회의 경험을 나누는 멘토링 시간과 세 강사가 이끈 세 번의 영성집회는 어려운 목회 및 선교 현장 한가운데 있는 참가자들에게 위로와 회복을 전했다.

선교국 세계선교정책부 서의영 부장은 “오세아니아권 한인 목회세미나가 제7회까지 진행되는 데에는 자카르타 늘푸른교회(담임 김신섭 목사)의 많은 헌신과 후원이 있었다”며 “오세아니아권은 지역 자체가 워낙 넓어서 목회자들이 함께 모이기가 쉽지 않은데, 함께 마음을 나누고 영적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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