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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박치호 목사, 교통사고로 막내딸 사망

기사승인 2019.06.22  19: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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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5중 추돌사고, 다른 두 자녀도 위중한 상태
은희곤 감독, “빠른 치유와 회복 위한 중보기도” 요청
전명구 감독회장, 조화 보내 위로…“지원방안 찾을 것”

미주자치연회 뉴욕동지방 필라델피아교회를 담임하는 박치호 목사가 지난 20일 현지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막내딸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사고는 지난 20일 오후 4시경(한국시각 21일 오전 5시경) 476번 고속도로 로우어 밀퍼드타운쉽 인근에서 발생했다. 뉴욕을 방문하고 귀가하던 박치호 목사의 차를 뒤따라오던 트럭이 추돌하면서 5중 추돌이라는 대형 사고로 이어진 것.

이 사고로 박 목사의 막내딸 지효(5세)양이 숨졌으며 뒷좌석에 타고 있던 다른 두 자녀도 중상을 입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치호 목사와 사모는 경상을 입어 일단 퇴원 상태로 자녀들을 돌보고 있지만 막내를 잃은 정신적 충격으로 심한 것으로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미주자치연회에 따르면 첫째인 지민 양은 척추골절과 안면골절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둘째 지후 군은 뇌출혈로 인해 인공으로 호흡을 유지하는 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주자치연회의 은희곤 감독은 박 목사 가족이 당한 안타까운 사고소식을 전하면서 “미주연회와 미국 UMC 교회가 함께 기도 중”이라면서 한국에서도 “박 목사 가족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고 소식을 보고 받은 전명구 감독회장은 “갑작스러운 슬픈 소식에 가슴이 아프며 가족을 잃은 박 목사와 사모님께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바란다”면서 “중환자실에 있는 자녀들이 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감리교회 모든 성도가 함께 기도하자”고 호소하고 현지에 조화와 긴급 의료지원비를 보내기로 했다. 전 감독회장은 은희곤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위로하고 “한국에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막내딸 지효양의 장례 예배는 주일인 23일 오후 6시 30분 필라델피아교회에서 드려지며, 24일 오전 화장한 뒤 안장할 예정이다. 손녀의 장례를 위해 할아버지 박종철 목사(서울연회 원로)가 오늘 출국했다.

<기사제공=미주자치연회>

현지 지역신문이 보도한 사고 현장 모습. ⓒThe Morning Call

기독교타임즈 webmaster@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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