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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남의 평안

기사승인 2019.06.19  14: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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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준순 목사(서울세광교회)

그 예물은 그에 앞서 보내고 그는 무리 가운데서 밤을 지내다가21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새22 그들을 인도하여 시내를 건너가게 하며 그의 소유도 건너가게 하고23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24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25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26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27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28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29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30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의 허벅다리로 말미암아 절었더라31 그 사람이 야곱의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쳤으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까지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먹지 아니하더라32<창세기 32:21-32>

 

중국선교사로 삶을 살아간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에게 한 청년이 질문합니다. “얼마만큼 믿어야 신자가 되는 것입니까?”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는 말 대신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그는 기름이 있는 등을 들고 심지에 불을 붙였고, 금새 불이 타오르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신자가 되는 것도 그렇습니다. 성령의 기름을 받으면 바로 거듭남의 빛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성령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만났던 니고데모도 질문합니다.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요 3:4) 예수님은 대답합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5) 우리 스스로 거듭남의 은혜를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내가 거듭난 그리스도인인가?”를 성령님으로 경험하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성령의 은혜가 거듭남의 증거입니다.

야곱은 태어날 때부터 형의 발꿈치를 잡고 나왔습니다. 야곱이 양 떼와 소 떼를 거느리고 가나안으로 돌아오는 길에 형 에서가 400명의 군사들을 거느리고 야곱을 치러 온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에서의 소식을 들은 야곱은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야곱에게 에서의 갈등은 태어날 때부터 갖고 온 갈등의 뿌리였습니다. 죄의 갈등입니다. 죄의 문제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풀리지 않고, 어느 것으로도 풀리지 않습니다. 불안과 두려움의 문제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 1:2) 모든 불안과 두려움의 문제는 거듭남의 은혜로 삶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거듭남의 은혜로 불행의 문제가 해결되고, 두려움의 문제가 해결되고, 질병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1. 거듭남의 기도입니다!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창 32:24-25)

야곱은 얍복강 기도의 자리에 앉았습니다. 야곱이 어떤 사람과 날이 새도록 씨름하였습니다. 그 사람은 누구입니까? 자기 자신입니다. 야곱은 자기 자신을 붙들고 씨름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붙들고 하나님과 씨름하면 시험의 문제가 풀어집니다. 사람들과 씨름하면 문제가 더 복잡해지고 더 꼬이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씨름하면 영적인 문제도 풀어지고 마음의 문제도 풀어집니다. 하나님과 씨름하는 밤이 있어야 합니다. 고통의 밤이 있어야 아침의 영광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씨름하는 것이 거듭남의 기도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기도의 자리에서 거듭남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야곱은 깨달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축복을 붙잡는 기도가 아니라, 문제를 내려놓는 기도로의 변화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야곱의 환도뼈를 쳤을 때, 야곱은 자기의 허물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모든 불안과 두려움을 내려놓는 기도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이것이 기도의 변화요, 거듭나는 은혜의 자리입니다.

2. 성령의 음성입니다!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창 32:26-27)
“네가 누구냐?” 하나님은 하나님의 종을 새롭게 하실 때마다 하나님을 대면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회개의 마음이 있습니다. 야곱은 아버지를 속였던 죄가 있었습니다. “야곱이 아버지에게 나아가서 내 아버지여 하고 부르니 이르되 내가 여기 있노라 내 아들아 네가 누구냐”(창 27:18) 이삭은 야곱의 죄를 압니다. “야곱이 그 아버지 이삭에게 가까이 가니 이삭이 만지며 이르되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로다”(창 27:22)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이삭은 아들 야곱을 축복합니다.
성령의 음성은 죄가 생각나게 하는 것입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 14:26)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요 16:8) 성령님께서 죄를 책망합니다. 성령님만이 죄를 깨닫게 하십니다. 야곱을 향해 하나님의 천사가 환도뼈를 치듯이 말입니다. 성령님의 음성에 늘 귀를 기울어야 할 것입니다.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자에게 거듭남의 평안을 허락하시기 때문입니다.

3. 거듭남의 평안입니다!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창 32:28)
‘야곱’이라는 이름은 혈통의 이름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의 뜻은 하나님의 택하신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이름입니다. 야곱의 거듭남은 마음의 변화를 넘어서게 됩니다. 거듭남의 삶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에서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마음에 덮은 모든 죄의 어둠과 두려움이 사라지는 평안입니다. 어둠을 이기는 평안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창 32:30)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어둠을 이기는 평안입니다. 모든 주변과 온 천지를 밝게 하는 권세와 능력은 어디에 있습니까? 거듭남의 평안을 허락하시는 하나님께만 있음을 확신하며 나아가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야곱의 얍복강에서의 기도와 같이, 에서와의 화해와 가나안의 약속을 이루시는 평안과 은혜를 여러분의 삶 속에서 가득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독교타임즈 webmaster@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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