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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평신도가 바로 서는 연회 만들겠다”

기사승인 2019.06.11  19: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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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남연회 정책발표회
유병용 목사 “복음‧교회‧목회자 성도와 함께하는 연회 만들 것”
최현규 목사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연회 만들어가겠다”

기호 1번 유병용 목사(사진 오른쪽)와 기호 2번 최현규 목사가 손을 맞잡으며 공명선거를 다짐했다.

제33회 총회 서울남연회 보궐선거를 앞두고 지난 7일 신풍교회(담임 김연규 감독직무대행)에서는 ‘서울남연회 감독후보 정책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정책발표회서는 각 후보별로 정책을 발표했으며 각 후보별 지지자가 나와 지지발언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기호 1번 유병용 목사는 이태진 전도사가, 기호 2번 최현규 목사는 박만호 목사가 각각 지지자로 나서 발언을 했다.

정책발표회에 앞서 진행된 예배에서 최규환 목사(서울남연회선거관리위원장)는 설교를 통해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면서 “누가 감독이 되던간에 미자립교회 목회자를 찾아가 위로와 격려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기호 1번 유병용 목사 ‘함께하는 서울남연회’

기호 1번 유병용 목사

교회의 가치인 복음으로 연회를 섬기겠다고 각오를 밝힌 유병용 목사는 ‘함께하는 서울남연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 유 목사는 먼저 ‘복음과 함께하는 연회’를 만들 것임을 밝혔다. 그는 “서울남연회가 초대교회 영성을 회복하길 바란다”면서 “그럴려면 말씀이 회복되고 교회가 교회다워야 하고, 성도가 성도다워야 한다”고 강조한 뒤, “복음의 기초를 다시 세워 교회를 지키는 일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병용 목사는 ‘교회와 함께하는 연회’를 만들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교회 내 여러 갈등 상황과 요소들이 있다면서 갈등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미자립교회 살리기 운동을 통해 목회의 힘을 잃지 않도록 할 것과 세대와 이념 갈등을 조절해 연회가 잘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유 목사는 △목회력 함양을 위한 전문적 지원 △평신도 선교 사역의 활성화 △다음세대 양육을 위한 전폭적 지원을 통해 ‘목회자와 성도가 함께하는 연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특별히 그는 다음세대 양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다음세대 키우는 일은 교회만의 책임이 아닌 연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책임”이라면서 “새로운 도전을 줄 수 있는 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유병용 목사는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들은 혼자서는 할 수 없다”면서 “혼자가 아닌 연회원들과 함께 발맞춰 함께 달려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기호 2번 최현규 목사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서울남연회’

기호 2번 최현규 목사.

“교회가 교회다울 때 세상이 감동을 줄 수 있다”고 말한 최현규 목사는 “교회다운 교회, 성경적 교회론만이 혼란스러운 감리교회를 바로 세울 수 있다”면서 “정책의 기초를 성경적인 교회 회복에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먼저 최 목사는 목회자에게 기댈 어깨를 제공하는 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서울남연회 모든 교회 대심방 △목회지도력 강화위원회 활성화 △교회 및 교육기관의 네트워크화 △비전교회 전도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둘째로 평신도를 행복하게 하는 연회를 만들기 위해 △평신도 단체 협의회 구성 △평신도 단체 행사 지원 △평신도 지도력 강화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최 목사는 “평신도는 교회 부흥의 주체”라며 “부흥의 동반자인 평신도을 위해 각종 연합운동을 적극 지원하고 협력해 교회 부흥에 앞장서게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다음세대에 희망을 주는 연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회교육전문가 양성 △교회 교육 지도력 강화 △‘청년 the 가까이 프로젝트’ 실행 △교회학교 연합회 활성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전략적 정책으로는 △이단대책 수립 △사회적 책임 다하는 연회 △‘센터’가 되는 연회 사무실을 내세웠다. 그는 “현재 교회학교와 청년들의 인원이 감소하고 신앙적 세계관이 붕괴돼 가는 위기상황”이라고 진단하며 “다음세대를 키우는 운동은 개체교회 차원이 아닌 연회적 차원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말씀을 전하고 있는 최규환 목사(서울남연회선거관리위원장)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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