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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로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

기사승인 2019.06.10  16: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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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아카데미(삼남연회)’ 1회 모임 가져

목회자아카데미(삼남연회)가 지난 4일 제1회 아카데미를 정관온누리교회에서 열었다.

목회자아카데미(삼남연회)는 예수의 삶으로 세상을 읽고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인문학적 지성 감성 영성을 공유하여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인 생명 평화 정의 자유 일치 생태 등을 세우려는 감리회 목회자 모임이다.

아카데미 첫 번째 모임에서는 강사로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가 초대돼 ‘오늘 이 땅에서 목사로 산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김 목사는 “피로사회를 살아가며 납작해진 영혼들을 일깨워 숭고하고 큰 세계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자”면서 “세상은 소유를 키워 행복을 얻으려 하지만, 우리는 욕망을 비움으로써 행복을 길어 올리는 법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저마다 부단히 공부하고 또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해가, 마침내 우리도 예수님처럼 땅 끝에 선 사람들을 품자”고 역설했다.

2부에는 ‘장례예배 설교,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목회워크숍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족과 지인 인터뷰를 통해 고인의 삶을 수집한 후, 그 중 다음 세대가 기억하고 이어갈만한 가치 있는 삶을 찾아내 그 계승을 권면함으로써, 고인과 남은 자들을 연결시키고, 보다 가치 있는 삶과 살 만한 세상 만들기를 결단케 한다’는 한인철 목사(연세대 교목실)의 글을 함께 읽은 뒤, 조별로 흩어져 토의를 진행하고 그 내용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매우 유익한 모임이었다”면서 “더 좋은 배움터로 발전해가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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