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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연회 1020총력전도운동 2년간 전개

기사승인 2019.06.03  17: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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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대회 셋째날 동부연회 모범사례 발표

2019 전국 임원 및 지도자대회 셋째날은 전도운동을 통해 2년간 15000명을 전도한다는 목표로 힘차게 달려가고 있는 동부연회(최선길 감독)의 ‘1020총력전도운동’이 소개됐다.

동부연회는 연회가 개최되기 전인 지난 4월 11일 전도대회를 갖고 목회자와 평신도로 구성된 전도대를 발족한 뒤, 연회에서 ‘1020 비전선포식 및 전도대 발대식’을 열어 전도하는 연회로 나아갈 것을 천명한 바 있다.

동부연회의 1020총력전도운동은 최선길 감독의 공약인 동시에 최 감독이 담임하고 있는 조양교회의 부흥비결이면서, 속초남지방 감리사시절 이를 통해 지방회 부흥을 가져온 경험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임원대회에서는 동부연회의 1020총력전도운동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로드맵, 지방회 전도대 활성화로 큰교회와 작은교회가 함께 성장하고 있는 강릉남지방 웨슬리전도대, 총동원주일 시행으로 부흥한 속 초남지방 현남제일교회가 모범사례로 발표됐다.

10월 20일을 디데이로 삼아 진행되는 총력전도운동은 △지방 전도를 통한 상시적 전도활동 △어린이전도운동을 통한 다음세대 살리기 운동 △전도학교를 통한 전문전도인 양성 등으로 전개된다.

이를 통해 조양교회는 2년에 걸쳐 총 1억원을 후원하기로 했으며, 연회는 총력전도를 위해 예산을 조정하는 한편, 한시적으로 0.1% 연회부담금을 통해 다음세대 살리기에 최선을 다한다. 지방회 역시 전도사업비를 예산에 반영키로 했으며, 중대형교회의 후원이 동반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동부연회는 6월 전문전도인 양성을 위한 전도학교를 개강한 다음, 중점전도지역과 교회를 선정하고, 정기전도 계획을 마련하게 된다. 전도에 취약한 미자립교회에는 전도조끼, 전도지, 전도물품 등을 적극 지원한다.

이어 8월 중 총력전도주일 세미나가 개최되며, 10월 20일 총력전도주일 이후에는 우수지방과 우수교회를 대상으로 시상할 계획이다.

동부연회총력전도운동본부장 김영민 목사는 이날 강릉남지방 웨슬리전도대를 소개하기에 앞서 “감리교회가 이제는 선거중심에서 선교중심으로 패러다임 쉬프트가 일어나야 한다”면서 “이 시대에 노방전도의 가능성을 의심하는 분도 있겠지만, 선교 난지역이었던 강릉은 연합전도대의 활동으로 여전히 전도는 된다는 사실을 입증했고 미자립교회 5곳이 자립하는 역사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노인들이 대부분인 시골마을에서 총동원주일로 부흥과 교회의 활력을 얻은 현남제일교회 사례를 발표한 남기훈 목사(꽃밭교회)는 “평균연령 70세의 장년 13명이 출석하고 있던 교회가 총동원주일을 맞아 70명이 함께 교회를 찾아 예배함을 경험”하면서 이후 교인들이 전도하는 체질로 바뀌고, 교회가 마을의 중심이 되었다며 전도운동이 가져온 효과를 설명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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