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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는 사랑하지만 행위는 반대합니다

기사승인 2019.06.01  22: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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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지난 1일 서울 시청에서 제20회 퀴어축제가 열린 가운데 기독교계를 중심으로한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가 길 건너 대한문광장에서 열려, 시민들에게 동성애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를 홍보하고, 동성애자들을 향해 탈동성애할 것을 촉구했다.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건전한 성문화, 창조섭리에 합한 결혼문화를 전하기 위해 거리로 나온 시민들은 ‘동성애 반대’를 외치면서도 동성애자들을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며, 죄를 회개하고 돌아올 것을 호소했다.

이날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국민대회 개회식, 2부 국민대회, 대한문부터 주한미국대사관-세종문화회관을 돌아 다시 숭례문을 돌아오는 3부 퍼레이드와 4부 러플 페스티벌까지 6시간 동안 이어졌다

특별히 행사장을 중심으로 설치된 부스에서는 △건강한 가정의 중요성 △차별금지법이 가져오는 역차별 △이슬람 확산에 대한 문제점 등이 홍보됐다. 또한 이날 국민대회는 동성애를 반대를 외칠 뿐만 아니라 건강한 축제문화를 선보인다는 목표 아래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참여가 가능한 퀴즈, 페이스페인팅, 풍선, 무료 먹거리 등이 마련됐다.

대회장 이주훈 목사(백석대신총회장)는 개회사에서 “아직까지 동성애가 선천적이거나 유전임을 입증하는 연구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며, 오히려 후천적이고 환경과 학습에 영향을 받는 결과들이 계속해서 발표되고 있다. 인간의 정신과 육체제 해를 주고, 높은 에이즈 감염확률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론, 그들이 이루는 가정과 그 가정에서 탄생하는 생명이 지니는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고 자랑하자”고 강조했다.

준비위원장 길원평 교수도 “쾌락이란 이름으로 찾아오는 부도덕한 행위로부터 우리를 지키고 바른 가치관과 윤리관을 다음세대에 물려주어야 한다”고 말했으며, 종단을 대표해 천주교 김계춘 대표(나라사랑천주교인모임), 불교 이건호 회장(불교도총연합)이 발언에 동참해 힘을 실었다.

안미라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국민대회는 조영길 변호사, 염안섭 원장, 박진권 대표, 박은희 대효, 고영일 변호사가 나서 동성애와 관련해 강연을 펼쳤다. 지역별 국민대회준비위원회 대표와 전국에서 참여한 청년들의 발언시간도 이어졌다.

국민대회에 이어 5만명의 참석자들은 대한문을 출발해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경복궁 앞을 돌아 다시 대한문으로 행진하며 동성애반대를 외쳤다.

‘러브’와 ‘플러스’의 합성어인 러플페스티벌에서는 쏘킴 등 가수들이 나와 콘서트 형식으로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동성애자들을 인격체로서 존중하지만, 그들의 권리신장과 자유를 위한다는 이유로 서울광장 등에서 음란한 물건들을 전시 판매 반포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퀴어축제로 말미암아 건전한 성풍속과 성도덕 관념이 무너지고, 우리 가정과 사회가 파괴되며, 에이즈 확산 등 보건적인 문제, 미래세대 보호를 위해 퀴어축제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홀리라이프, 한국성소수자전도연합 등 동성애 반대 단체들도 청계천 광장에서 집회를 가졌으며, 광화문 일대에서 행진을 이어갔다.

동성애와 이슬람을 제대로 알리는 부스가 차려져 서명을 받고 있다.
서울시청 광장 안에서 열린 퀴어축제에 마련된 화장실에는 여성, 남성 화장실이 아닌 성중립화장실이라는 팻말이 붙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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