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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한국사회 중독 치유 사역 나서야 할 때”

기사승인 2019.05.27  11: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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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채널매거진 굿데이 중독문제 4회 편성

C채널방송(회장 김관상)이 중독문제 치유와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매일 밤 10시 방송되는 C채널매거진 굿데이(연출 황정익)를 통해 연속 4회에 걸쳐 한국사회의 중독 현상을 진단하고 회복의 대안을 제시한다.

C채널방송은 “WHO(세계보건기구)가 지난 25일 제72차 스위스 제네바 총회에서 게임 중독도 질병으로 규정했으며, 우리나라 도박 중독자 10명 중 2명이 기독교인이라는 조사도 나왔다”면서 “우리나라 인구의 25%가 중독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근본적인 치료와 회복의 시기를 놓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한국교회가 한국사회의 게임, 약물, 성, 도박 등 중독 실태를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치유 사역에 나서야할 때”라고 프로그램 취지를 밝혔다.

오는 28일 ‘약물중독’(한국미디어상담연구소/중독치유연구소 박종연 소장), 내달 4일 ‘성 중독’(서울 중독심리연구소 김형근 소장), 5일 ‘도박 중독’(마음나루심리연구소 안미옥 대표), 11일 ‘중독 사회와 한국교회의 치유 사역’(고병인가족상담연구소 고병인 소장)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중독의 심각성과 한국교회의 치유사역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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