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하나 되어 평화통일 사명 감당하자”

기사승인 2019.05.23  15:44:15

공유
default_news_ad2

- 서부연회, 23일 한양교회서 ‘제2차 재건 제26회 서부연회‧북한선교대회’ 개최

서부연회(관리감독 전명구 감독회장)가 23일 함남지방 한양교회(담임 박희권 목사)에서 ‘제2차 재건 제26회 서부연회‧북한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서부연회(관리감독 전명구 감독회장)가 23일 함남지방 한양교회(담임 박희권 목사)에서 ‘제2차 재건 제26회 서부연회‧북한선교대회’를 개최하고 평화통일과 북한교회 재건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감독말씀을 통해 “서부연회는 남북화해와 평화통일을 이끄는 작지만 큰 연회”이라며 “이번 연회에서 남북관계의 새로운 변화 속에 서부연회의 역할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토론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대북정책의 방향을 설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북한선교의 전략을 세우고, 시대적 사명을 깨닫고, 충성스럽게 사명을 감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 앞서 김길진 감리사(개성지방)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김영호 감리사(함남지방)가 기도하고 고복석 장로(평북서지방)가 성경봉독, 서울남연회사모합창단이 특별찬양 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서부연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전명구 감독회장은 “통일의 날 제일 먼저 북한 땅에 들어가 교회를 세우는 사명을 감당할 서부연회는 건강한 연회가 돼야 한다”며 “다양성 속 일치를 이뤄 하나님이 기뻐하신 안디옥교회처럼 각자 배경은 다르지만 성령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 사명을 감당하라”고 권면했다.

전 감독회장의 주례와 각 지방 감리사의 보좌로 성찬식을 진행했으며, 김규태 장로(함북남지방)가 헌금기도, 박희권 목사가 축도했다.

350명 등록으로 개회가 선언된 후 △감사보고 △총무보고 △분과위원회 조직보고 △새터민장학위원회 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현식 목사(평양동지방), 황충호 목사(평양서지방), 최진화 목사(함북지방)는 신임감리사 임명장을 수여받고 서부연회 사업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그동안 서부연회의 사역에 힘을 실어 준 이들을 시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성만 목사(전 함북지방 감리사), 원기배 목사(강원남지방), 김창득 장로(개성지방), 김동호 장로(개성남지방), 김용봉 장로(평양서지방)와 장소를 제공한 한양교회에게는 감사패를, 감리사협의회장으로 수고한 남문희 목사‧ 감사 안희선 목사에게는 공로패를 증정했다. 

새터민장학생위원회는 감리회가 인정하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문00‧조00에게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북한의 현 상황을 공유하고 북한 선교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북한선교대회’에서 ‘씨 뿌리는 사람들’이라는 특강이 진행됐으며, 평화통일과 남북관계를 위해 기도했다.

서부연회는 1994년 제2차 재건 이후 26년 동안 대북지원, 평양신학원 운영지원, 평화통일기도회, 북한선교정책세미나, 새터민 지원 등의 사업을 이어왔다. 특히 해방 전 북한에 세워졌던 388개 감리교회의 재건에 뜻을 품고 북한교회 재건 현판식을 꾸준히 이어가 2019년 현재까지 총 102교회 현판식을 진행했다.

통일 지도자 육성 및 북한선교 전략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제3기(2018-2019)에는 ‘한반도 주변 정세와 북한의 동향’, ‘우회적 북한선교의 방향’, ‘북한교회재건을 위한 선교전략’, 제4기(2020-2021)에는 ‘통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새터민의 역할)’, ‘통일 후 북한선교를 위한 인프라 구축방안’, ‘통일 관련 입법이 교회에 미치는 영향과 대안’에 대해서 정립해 갈 방침이다.

서부연회는 총 22개 지방으로 조직됐으며 평앙동지방(이현식 감리사), 평남지방(조규식 감리사), 평북서지방(임철수 감리사), 동북선교지방(한기준 감리사), 개성지방(김길진 감리사), 개성남지방(김민우 감리사), 함남지방(김영호 감리사), 양강지방(성중현 감리사), 남포지방(김영대 감리사), 황남동지방(원종휘 감리사), 황남서지방(박기현 감리사), 황북동지방(박인환 감리사), 황북서지방(최종호 감리사), 평남북지방(한종우 감리사), 강원남지방(정경석 감리사), 강원북지방(안동기 감리사), 평북동지방(김광일 감리사), 자강지방(이성호 감리사), 평양서지방(남문희 감리사), 함남북지방(방두석 감리사), 함북지방(최진화 감리사), 함북남지방(우종칠 감리사)과 서기 김명일 목사, 감사 안희선 목사‧김용옥 장로가 실행부위원으로 힘을 모으고 있다.

연회의 시작을 알리는 양각나팔.
기입장.
서울남연회사모합창단의 특별찬양.
말씀-전명구 감독회장.
성찬식.
성찬식.
개회를 선언하고 있는 관리감독 전명구 감독회장.
회언 발언.
회무 진행.
감사 보고.
분과위원장들이 인사했다.
신임감리사 임명장 수여.
감사패 전달.
감사패 전달.
배성기 총무.
박수로 26회 연회를 페회했다.
북한선교대회에서 특별찬양한 늘푸른아카데미 중창단.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일반기사

문화

1 2 3 4
item53

교육

1 2 3 4
item54

미션

1 2 3 4
item55

오피니언

More Section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