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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야만적인 역사가 반복돼선 안 돼”

기사승인 2019.05.21  07: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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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협, ‘5‧18광주민주화운동 39주년’ 맞아 성명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교회협)는 ‘5‧18광주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진실규명을 촉구했다.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최형묵 목사) 이름으로 발표된 성명에서 교회협은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평범한 시민들이 온 몸을 던져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자 한 역사적 사건”이라고 평가하며 “숭고한 희생으로 폭력과 불의에 항거해 싸움으로써 참된 민주주의의 토대를 놓은 수많은 애국 시민들과 그 가족들에게 숙연한 마음으로 사의를 표하고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교회협은 “안타깝게도 5‧18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망언을 일삼으며 5‧18정신을 훼손하는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의 행태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교회협은 자유한국당을 향해 “5‧18정신을 더 이상 더럽히지 말고 자한당 의원의 망언에 대해 엄중 문책하라”고 경고하며 국민의 가슴에 총부리를 겨눴던 야만의 역사를 진심으로 반성하고 역사왜곡 방지와 진실 규명을 위한 ‘5‧18진상규명위원회’ 정상화, 5‧18역사왜곡 처벌 특별법 제정에 협력할 것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교회협은 “다시는 이 땅에서 권력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는 야만적인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그날의 진실을 낱낱이 밝히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하며 “왜곡되지 않은 역사를 기록하고 물려주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막중한 사명이며 진정한 화해와 상생을 향한 길”이라고 전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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